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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1:21
간만에 KTX 타고 출장 갔습니다.
KTX에서 밀린잠을 자면서 가려 했는데..
옆의 처자 간밤에 잠도 안자고 BO지가 찢어지도록 박고 차를 탔는지
계속 잠만자네요..
생긴건 남자들한테 BO지 엄청 벌려줄것 같은 쌍스러운 와꾸의 처자인데,
자면서 제자리도 지자리인냥 다리도 툭툭치고,,대가리도 제 어깨에 처박고..
이 처자때문에 타는 내내 잠도 못자고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돈많이 벌면 꼭 1등석 타고 가야겠습니다.
치마는 하염없이 올라가서 팬티가 보이기 일보직전이고,
난방사이로 검정 부라쟈 안으로 빨통도 조금식 보이더군요,,
확 딸따리를 칠까하다, 문화시민으로서 도저히 그건 아닌것 같아 그만 두었습니다.
여튼 옆처자때문에 피곤한 하루였네요..
확 싸대기 몇대갈기고 머리끄댕이 끌고 화장실가서 후장에서 피가 철철날때까지 육주사를 놔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