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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9:19
예전엔 범계 로데오거리 정말 볼거리가 더욱 많았습니다.. 와봤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주점에서 술을 마실때 될수 있으면 밖에 테이블에서 먹습니다..
안에서도 가끔 있는 일이지만 밖에 테이블에서 마실때 오히려 맞은면에 앉은 언니들 빤스를 볼 확률이 높더라구요.. 안에서 마시는것도 보다 밖에서 마실때 언니들의 경계심이 더 느슨해 지는듯 하네요..
좋은 풍경들은 술집 테이블에서만 볼 수 있는것이 아니지요.. 바로 테이블 5미터 정도 되는 옆에 어린 애들이 술마시고 취기에 노는 모습들이 가관이 아닙니다..
자기 빤스 보라고 알아서들 벌려 주네요.. 예전에는 술마시다 보면 한번씩은 꼭 본듯 하네요..
또 어쩔때는 술에 완전 취해서 길바닥에서 오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빤스에 젖통까지 동시에 노출을 할때도 있네요.. 게다가 옆에서 챙겨주는 언니도 같이 더불어 노출해 주는 정말 흐믓한 장면들도 간혹 생기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옆테이블에 왠 남, 여가 술을 마시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커플은 아니고 그냥 같은 직장 동료들이더군요..
그런데 결국 술에 떡이 되어서는 나중에 서로 키스를 하더니 서로 만져주고 비비고 하더군요..
순간 한장 찍어 보았지만 주면에 사람들이 많아서 더이상의 용기는 나질 않더군요..
아무튼 더운날이 빨리 찾아와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이런 풍경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좋기는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