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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03:42
때는 아마도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이었던거 같다..
나는 학교 다닐적 부터 쫌 많이 놀았다 ㅋㅋ
그렇다고 뭐 애들 삥 뜯고 괴롭히고 그런건 하지 않았다...
그냥 지역 고등학교를 평정하고 VF 오토바이 타고 다른 학교 원정 다니고 그랬다 ㅋㅋ
사실 난 첫 경험도 20살 이후에 했다..
그 전엔 그냥 반콩만 한거 같다 만지고 빨고 보지에 손가락 넣고 삽입은 하지 않았던..ㅋ
나 학교 다니던 시절엔 이런것을 반콩이라구 했다 ㅋㅋ 너무 아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그 시절 같이 놀던 친구가 읍내에 살아서..그 친구네 집을 거의 매번 간거 같다
지금은 스마트 폰이고 컴퓨터가 보편화 되었지만..
그 시절엔 컴퓨터 있는집도 거의 없었고..삐삐가 대세이던 그 시절 이었다..
그 친구네 집에서 친구놈들이랑 뽀르노 테입 보며 다 같이 자위하고 하던 시절 ㅋㅋ
근데 그 친구놈 집에 여성 옷을 파는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그 옷가게 주인 아줌마가 정말 섹쉬 했다..
몸매두 좋고..가슴도 좋고..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오는 김부선 느낌?
아니 그 보다두 더 좋았다..ㅋㅋ
친구네 집에 자주 가던 이유도 그 아줌마 한번 더 보려구 그랬던거 같다..
난 아마두 이때부터 미시 취향이 생기기 시작한거 같다..
뭐..20-30대 시절 어린 여자들도 많이 사귀고 동거두 해봤지만..
내면속에 미씨에 대한 환상은 지워지지 않은거 같다..
그래서 미씨샵도 많이 다니고 했던거 같다..
누군가에 엄마이고 누군가에 아내를 따 먹는 야릇한 느낌?ㅋㅋ
아마도 그랬던거 같다...
그렇다고 3만원 4만원 여관바리는 그냥 줘도 안먹는다...ㅋㅋ
이쁘고 고급진 느낌에 미씨 ㅋㅋ 사실 몇년전에 골프 연습장 다닐적에
그런 느낌에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만나서 떡 치고 할때는 좋지만..오래 가지는 못하는거 같다...
다들 저 처럼 미씨 좋아 하시는분들 많이 계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