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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1:04
나이는 사십대 후반입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고요. 사업은 그럭저럭 먹고살만 합니다.
재작년부터 제 2의 인생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살아온 길과 전혀다른길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그러던중 케이블 TV에서 윤식당을 보고 뭔가 관심과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바다가 있는 외국 휴양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식당을 하는게 너무 좋아 보이더라구요.
요리는 이제껏 관심가져 본적이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요리학원도 다니고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음식 특화시켜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고민이 생기는데요.
외국에서 식당을 하셨던 분이나 외국여행중에 바다가 있는 인상깊은 휴양지,
또는 살고싶었던 곳이 있었으면 간단한 이유와 함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경쟁이 심한 이나라를 떠나 완전히 다른 삶.
저는 악착같이 돈을 벌기 보다는 좀 여유있는 삶을 이제부터라도 살고 싶어서요.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어떤 조언이라도 좋으니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내가 추구하는 삶을 살기는 싶지 않을거 같고
현지인들과 관광객들과 웃으며 마음편하게 같이 어울리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