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애들 특징은 비슷비슷하네요.

1. 야공화국 조건 게시판에 태국 호빗녀라고 나온 여자 비톡에서 이야기

   - 조건은 2time 2shot 10만 이라고 먼저 제시를 하네요.

   - 올리신 다른 회원님의 조건과 동일

   - 나중에 약간의 변화가 있음.

2. 거주지는 신정

3. 새벽에 톡이 오네요. 자기 노원 병원왔다고.

   - 태국애들은 자신의 아는 사람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업소실장이 그곳까지 태워다 주고 태워 오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 알았던 태국녀도 같은 상황을 연출

4. 잠이 들고 자고있는데 또 톡이 옵니다.

   자기 노원에서 돌아간다고..(무슨 내가 기둥서방인가 무슨 일거수일투족 보고를 .....ㅡ,,ㅡ;;)

   - 본격작업 신정이랑 거리가 머니까 좀 이동을 해라

   - 좋다고 하네요. 왕십리 어떠냐 5호선으로 1번 탈수있는데.

   - 좋다고 하고. 또 10만 2, 2의 조건을 제시

   - 혹시 몰라서 모텔비 포함이다 라고 하니까.

    - NOOOOOOOOOOOOOOOOOOO  를 외칩니다.

      (앞서 만나셨던 분이 모텔비를 포함해서 만난것에 영향을 받은 듯)

    - 모텔비 제외를 강하게 어필합니다.

    - 좋다. 장소 . 시간 다 합의

    - 갑자기 말 바꿉니다.. 신정에서 4시에 보자..(무슨 황당시츄에이션)

    - 그러더니 난태국인이다. 한국 모른다. 넌 한국사람이다. 그러니까 너가 와야한다.

       블라블라 주저리 주저리..떠듭니다.

    - 약속장소를 왕십리로 하지 않았냐? 묻자

       또 위에 반복되는 말을 하면서 징징징징징.

       (태국애들 특징의 하나..자기랑 만나는것이 거의 확정이 되면 마지막의 약속까지

        변경하여 징징징징 하면서.............결국 설득하는 방식 .........제일 짜증남)

    - get ou here!! 꺼져...해버렸습니다.

5. 친구 삭제 했더군요...ㅋ

이상 새벽에 잠도 못자고 톡하다 잠 설친 이야깁니다.            

징징징징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