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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6:28
7~8년 전 쯤
하늘 사랑이였나 세이클럽이었나
가물가물합니다.
강남 쪽으로 오라던 조건녀가 있었습니다.
뚱이지만 얼짱이라고 지는 말하더군요. 하룻밤 15만원 불렀구요.
조건 계속 알아보기도 귀찮고 해서 차 가지고 갔죠.
차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20대 후반의 진짜 어마어마한 뚱. 키 165 정도에 100킬로
정도 나갈 듯 보이더군요.
얼굴도 하급.
기냥 내첬어야 하는데 약간의 호기심이 들더군요.항상 호기심이 문제입니다.
영등포쪽으로 와서 이강순 실비집에서
낚지 볶음에 소주 한 잔 같이 마시며
이야기 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쪽팔리더군요.
진짜 집에서 처먹구 자고 똥 싸는게 직업인 듯 하더이다.
여하튼 명화 나이트 건너편 시설 좋은 모텔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옷을 벗는데 딱 이런 몸매, 이런 몸매가 실제로 존재하더군요.
보지를 찾을 수도, 찾고 싶지도 않고, 애무할 생각이 전혀 안들더군요.
제 젖꼭지나 좀 빨아달라고 하고, 비제이로 입싸했네요. 싼 거 먹으라고 하니 꿀떡 잘도 삼키네요.
이거 하나 메리트 있네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벗고 처 자고 있는 뚱녀를 보니 현자타임 오지더군요.
내가 거의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이 오줌이나 누자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가 닫혀있어
열어보니 이년이 어제 처먹은 낙지며... 똥을 푸짐하게 퍼질러 놨는데
차마 못볼 꼴을 보고 말았습니다. 물을 안내린게 아니라
얼마나 많이 퍼질러 놨는지 변기가 막혔던 겁니다.
구역질이 절로 나더군요. 아마 모텔 청소하는 사람도 쌍욕 했을 겁니다.
나름 매너남이라 아침에 강남쪽 뚱녀 집구석으로
데려다주는데 술도 덜 깨고 변기에 퍼질러 놓은 똥 생각에 속은 뉘역거리지,
차는 막히지... 진짜 짜증나더군요.
이제 다신 조건 안한다 다짐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대박 민간 조건녀가 그립긴 하지만
그럴일은 거의 없을 듯 하여 조건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상 우디의 조건 끊게 된 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