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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01:05
요즘은 여자들도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게 타투죠..
그만큼 이제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나쁘게만 보는 시대는 지난거 같네요
근데 저는 몇년전 좀 희안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아주 조금 타투하는 언니들 보다
완전 일본 야쿠자나 건달들 처럼 이레즈미 같은걸로 온몸을 휘감은 타투를 한 언니가
더 꼴리더라구요..ㅋㅋ
근데 그게 와꾸가 안되는 언니들이 그렇게 많은 타투를 하면 극혐이고.ㅋㅋ
어느정도 와꾸가 되는 언니가 그렇게 많은 타투를 하면 더 흥분이 됩니다..
이제 어케보면 성향인데 뭐..타투를 싫어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페티쉬에 가는게 여자 발이나 손 뭐..성향이 있어서 가는것 처럼
이것도 성향인가 봅니다 ㅋㅋ
근데 저 사진은 우리나라 언니인데
우리나라에서 언제 타투대회 한적 있었나요?
저 사진 출처에 대해서 아시는분 좌표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