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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15:43
평소 영화광이라 나름 영화 볼줄 안다고 자부하는 저로서는 불한당이란 영화가 최소한 별5개중 3이상은 된
다고 봅니다 물론 하필 신세계나 프리즌 다음에 나와서 그런지 신선도면에서 좀 그렇지만 중간 이상은 되는
영화를 그리 평점 테러들을 하시는지
단지 감독의 sns글 로 인한 테러가 전부란 생각인데 영화는 영화 자체로 평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창작하는 사람의 정치관 윤리관 여성관 사생활이 무예 그리 중요하다고
창작물에게 까지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들원
황희 정승도 나이 70 넘어 15세의 동기를 첩으로 얻었고
괴테 또한 유뷰녀와 사랑은 물론 손녀뻘되는 처자와 사랑을 한적도 잇고 지금 기준으로는 다들 미성년
성폭행범이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의 창작물이나 저서들이 퇴폐적이지 않듯이...
하물며 대중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내 입맛에 맞는 정치관 수도승에게 요구 되는 도덕관
까지 요구하고 가벼운 자기 취향대로 글 몇자 적은걸 머 그리 상처받고 기분나쁘다고 다른사람들의
영화 보는 기준의 평점을 그리 공평하지 않게 테러를 가해 선택의 자유를 뺏는건지 원
노무현 대통령의 다큐는 거의 만점의 가까운 평점인데...
저는 노빠도 아니지만 노대통령을 뽑은 사람의 한사람이지만...
이런 분위기의 사회라면 이건 모두 자기 본래 생각 다 감추고 말과 행동도 조심해야하는 서서히
이념의 획일화로 되가는 사회로 가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