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후 6기간이 지나야 되는군요.
예전 아이디가 원래쓰던 이메일과 비슷해 다시 가입했더니만... 아무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소설을 가미해서 써보겠음. 여기다가 써도 되나 모르겠네.
예전에 강남에 카이라고 있었지요. 지금은 망한듯요.
거기 다니면서 있었던일인데..
여름이었는데.. 그때 몸이 다쳐서 병원 왔다 갔다 하는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 카이를 방문했는데. 거기는 좀 딱딱한곳이저...그전에 갔을때는 그냥 올탈에 삼각애무에 하비욧정도 해주던된데
조금 쏀언니는 안마같이 마른애무를 해주곤하던곳이저..그러다가 역립을 타는사람인데..
저는 여자가 흥분해서 내는소리와 그때 흥분했을떄 내뿜는 숨에
미쳐버리는 사람이저.. 일명 섹반응이 정말이면 미쳐버리는 사람??
아무튼 그날은 21살짜리 작고 이쁘장한 애였는데, 딱 제 스타일이였지요. 작고 귀여운애..
애기를 하다보니 형제자매가 많고, 아버지가 새아버지라고 했었어요.
조금 수다 떨다가 샤워하고 오니 마사지 한 15분정도 하더군요. .. 마사지 받으러 간거 아니잖아요 ㅎㅎ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약간 흥분이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역립을 했지요.
제가 손으로 하는 애무는 별론데.. 거기 혀로 애무하는건 잘합니다.. 여기 고수분과 비교할바는 아니지만요.
목 뽀뽀, 가슴애무 들어가고, 밑으로 슬금슬금 내려가서 거기근처를 살짝 살짝 애무하니 반응이 있더라고요..
어느순간 흥분한 제 똘똘이는 물을 흘리고 있고,,
본격적으로 밑에 애무를 시작하니 물이 살살 나옵니다. 들썩들썩, 움찔움찔... 한 10분 흐르니 "후"하면서 뜨거움숨을 내뿜더군요(속으로됐다. 이러면서)
다시 올라가서 가슴을 희롱합니다. 가슴 아래를 살살 애무하니 간지럽다고 하여 좀더 쎄게 애무해주니 가쁜숨만 내쉽니다.
유두를 애무하니 죽더라고요.그러면서 아래 살짝 보니 질질나옵니다...다시 내려오면서 흡입해주니 약간 쌉쌉할
맛을 느꼈습니다(?)
두번을 오르락 내리락 했더니... 아래는 뜨거운 액이 나오고 다시 올라가 키스하니 받아주더군요.
그러면서 물어봤어요. 너랑 사랑하고 싶다.. 처음에 대답이 없더군요. 다시 너랑 사랑하고 싶다 이러니... 손으로 해줄거랍니다.
약간 김이 샜지만. 첫 만남이라 손으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우리 귀여운아가씨는 옆에 앉아 이미 딱딱하게 커진 제꺼를 잡고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제꺼는 다른사람손으로 잘안됩니다... 그래서 좀더 자극이 필요하여 일어나서
앉은다음 가슴을 대달라고 한다음 쪽쪽 빱니다. 그랬더니 거의 숨넘어갑니다. 그러면서 손이 멈쳐버리더군요.
이러다 일낼거 같아69자세를 취한후 흡입을 해봅니다. 거의 반죽어가던군요. 그러면서 시원하게 입에다가 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한참 누워있었지요. 시간을 90분 끊었는데 거의 50분플레이 한거 같았네요.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섹드립도 던지고.. "다음에 여기다 넣을꺼야", "아래 물 맛있더라"하니 웃더라고
요..
그렇게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나옵니다. 나가는데 껴안아 주네요. 꼭 오라고..
2편은 반응좋으면..
그런데 여기 게시판이 아닐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