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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22:55
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가겠는데
수차례 굳이 제가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걸 친절하게 계속 설명을 드렸는데도,
이제는 아무 잘못도 없는 저에게 해명을 하라느니 황당한 요구와
심지어는 개짜증이 난다고 하는 개조ㅈ같은 막말까지 있기에
저도 인간인지라 참다못해 한 말씀 드립니다.
동영상 플래시 프로그램이나,
제가 게시물을 만들 때 사용한 워드 및 포토 프로그램 관련 호환을 위한 파일들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제 게시물을 원활히 보기 위한 프로그램의 파일들입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그렇게 되게 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할 방법도 없습니다.
본인들 모바일에 저러한 프로그램을 호환한 적이 없기에
원활한 재생과 프로그램 작동을 위해 필요한 파일이 자동 다운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자동 다운 로드 되도록 한 게 아니라,
본인들 모바일 시스템이 필요에 의해 자동으로 다운 받는 걸,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하나요?
동영상 플래시 다운이나 아도비 플래시 관련 원리만 알아도 무슨 말인지 쉽게 아는데
도대체 어느 세상에 사시는 분들인가요. 지금이 6.25 동란 이후 입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차례 검사를 해봤고,
여탑 관리자님께도 어떠한 바이러스 파일이 있을 수 없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모르시는 분들도 괜히 무시한다는 느낌이 드실까봐 배려한다고 좋게만 얘기했더니
자신이 무지한 것이 쪽팔린 줄 모르며 당연한 줄 알고
심지어 저에게 해명을 하라는 황당한 요구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이하 직설적으로 얘기합니다
여탑의 게시판은 해킹 관련 파일이 심어질 수가 도저히 없는 플랫폼입니다
activ-X, s-cript, i-frame, x-ml 등을 철저하게 제한하고 아예 기재를 못하게 해놨는데
뭔 자꾸 해킹이니 바이러스니 알지도 못하면서 자다가 봉창 뚜들기는 소리하고 있나요
제 게시물에서 간혹 다운되는 파일들과 해킹이나 바이러스 관련 파일은 원리 자체가 틀립니다
이는 제가 설명을 안 해도 원리상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고
이를 수차례 친절하게 말씀드렸는데도 어떤 분들은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바이러스 운운하며
자신의 완전한 무지를 또다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 발상을 한다는 거 자체가 황당하며, 원리상 도저히 안되는 얘기이고
또 그걸 굳이 설명을 해드렸는데도 의심을 하시는 분들은
향후 제가 쓰는 모든 글에 클릭을 아예 하지 마시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는 열받아서 하는 말씀이 전혀 아니라
그러면 서로가 신경 안 쓰이며 피곤하지 않기에 합리적인 거 같습니다
자신의 폰에 다운된 파일을 지우는 방법도 모르는 분이 바이러스를 운운한다는 게
참으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를 골탕 먹이려 저러나 오해를 한 적도 있었는데,
기기에 능통하지 않은 나이 드신 분들은 그럴 수 있다고 어떤 분이 저를 이해시켜주시려 하더군요.
그렇다면 한번 더 이해해보도록 하겠는데
요즘 세대이면서 무슨 돌빡도 아니고 황당한 소리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무지를 먼저 탓하세요.
여러분.
스폐셜리스트는 봉사 단체 직원이 아닙니다
저도 한 명의 회원으로서 좀 즐겁고 싶습니다
더 좋은 영상을 선보이겠다고,
더 보기 좋은 글씨체로 보여드리겠다고,
더 보기 좋게 사진을 만들려고,
한 편마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 매일 시간을 할애해 게시물을 만들었는데
돌아오는 건 해명하라는 황당한 요구입니다
해명은 제가 뭔가를 잘못했을 때 하셔야 할 표현이죠.
그런 표현을 쓰신 분은 매너와 정신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께는 하찮게 보이시겠지만
짧은 코멘트 글을 제외하고
제가 올린 모든 게시물은 참 많은 열정과 성의가 들어간
저에게는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많은 노력했다고 이걸로 뭐 무료권을 받아쓴 적이 있나요..
언제 한번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드린적이 있나요..
저는 근래 쓴 후기가 없는 것이
제휴 업소에 방문해 열심히 후기 쓰시는 분들에게 죄송스러워서
그분들에게 혜택이 더 돌아가도록 그동안 받은 무료권 8장 모두 양도하거니 반납했습니다
이런 것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라
능력이 부족하여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할 수는 당연히 있지만
여러분과 제 게시물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 작은 소망 하나만으로
그 많은 시간 열정과 성의를 다했던 저에게
자신들의 무지로 비롯된 문제들을 가지고
이런식의 개매너의 언사들과 황당한 해명 요구를 하는 건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닐까요..
저런 개매너들 때문에 글을 올리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회의감이 든다면
이곳은 결국 텅 빈 거리처럼 썰렁하고 한산해질 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점점 더 한산해져 가는 여탑 거리를
상처받은 마음을 안고 쓸쓸히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