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한국 여자는 정상위로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느끼는 부분이 밑에 있다나.... 그래서 뒤로 하거나, 여성 상위를 하거나, 해야 느끼는 경우가 많다.
2. 그냥 여자에게 여성 상위를 시켜라...
좀 하다가, 여자가 올라와서 하게 한후, 여자의 방아찍기 속도를 보자.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빠르고 거칠다??? 그럼 여자가 만족을 못하고 있다는 거 ㅋㅋ 자기가 어떻게든 해결하겠다는 속셈이다. 자신 없으면 여자에게 몸을 맡기자 ㅋㅋ
그리고 또 여기서 체력을 비축할수 있다....
3. 혀 스킬 또한 거의 섹스의 50%는 차지한다.
마른 보지도 침 발라주면 젖는다.. 본인은 손가락 스킬도 쩔지만, 손가락 보다는 혀가 감정적으로 낫다 ㅋ
4. 하기 전에 애무를 충실히 많이 해라.. 본 게임은, 10분 정도면 적당하다.
가, 아줌마들이 인터넷에서 실제로 하는 소리고. 자신 없는 분들이 참고하면 될듯하고요...
"높은 공간에 떠 있는 기분이 되어 내 몸이 산산이 부서지면서 별처럼 흩어지는 것 같고, 내가 없어지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슬픔도 기쁨, 욕망도 없는 상태라고 할까? 존재가 있다 없다가 아닌 없는 상태…", "두 사람 모두 현재의 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느 곳에 가있는 기분이었다. 내 몸은 먼 우주 진공 속에 떠다니는 미세한 입자의 상태인 것 같기도 하고 우주 그 자체인 것 같기도 했다." 한때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서갑숙씨의 성고백서에서 멀티오르가즘에 대해 느낌을 표현한 글이다
제가 말할라고 하는 건 이겁니다. 멀티 오르가즘, 여자의 오르가즘은 한번이 아니다.
본인은,..... 님들도 여자를 오르가즘 느끼게 한 경험이 있다면, 여자가 언제 갔는지 정확히 알수 있을 겁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죠. 고수들은 안 봐도 아는 거에요.
본인은, 넣자마자 입니다. 넣자마자 게임 끝 이라는거죠.
예를 들어주자면, 님들도 빽빽한 보지, 명기를 만나봤을 겁니다.
빽빽해서 잘 들어가지도 않다가, 결국 깊숙히 처음 넣었을 때, 확 쪼일때,
딱 느껴지죠. 아 장난 아니구나~ x나 좋구나, 게임 끝난거죠 뭐...
그게 접니다. 여자들은 아마 들어가자마자 보지가 꽉찬 느낌을 받겠죠. 게임 끝난거죠.
저 위에 10분하면 만족한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본인은 한시간? 채우면 채우죠. ㅋㅋ 진짜 제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있죠. 솔직히 여성상위?? 여자가 지쳐쓰러질때까지? ㅋㅋㅋ 근데 너무 오래할 필요가 없어요. 왜? 또 세우고 또 하면 되니까 ㅋㅋ
적당한 시간은 내가 봤을때, 한 30분? 40분? 10분도 짧은건 아닌데, 적당한건 15분 정도??제가 생각하는 시간엔 모자라요. 10분은 딱 오르가즘이 한 개 시작할때쯤?? ㅋㅋ
빨리 하다가 쌀거 같으면 천천히 하고 이런식이면 뭐 무한이지요 ㅋㅋ
여자들 막 다리 떠는 거 있자나요? 경련 오는거, 그거는, 그냥 박다보면 와요. 사람마다 다른데,
암튼 이렇게 보낸 상태에서 계속 하면은, 한 15분 더 한다고 치면, 그 사이에 또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게 한다면....
그 정도로 하고 끝내면 여자가 어떻게 되냐면, 눈 못 뜨고 거친 숨소리만 내면서 누워있는 지경에 됩니다.
야동에 보면 여자들 끝나고 못 일어나는 거 보이죠? 그거요....
만일 그 상태에서 여자가 또 오르가즘 상태가 되자나요???? 그럼 아마 저런 멀티오르가즘을 소개한 서갑숙씨 글 같은 상황이 될 겁니다. 근데 오르가즘 상태에 못 보냈다? 그럼 그냥 아 시발 힘들어 개색히야. 일어나... 소리듣는 거고요.
암튼 거기까지 가서 한 5분 정도 쉬고, 같이 씻자나요?
그럼 얘기합니다. 오빠 진짜 최고라고,,, 신세계를 봤다고 ㅋㅋ 장난 아니라구...
이런건 진짜 처음 느껴본다고, 죽을때까지 못 잊는다고...
결론은 뭐다??? 오래하는게 좋다!! 최대한....
남자와 달리 여자 오르가즘은 한 번이 아니다 ^_^
저는 뭐 성지식이 있어서, 배워서 안게 아니고요. 그냥 하다보니까 여자들이 말해줍니다. 진짜 최고라고 ㅋㅋ 그래서 왜 자꾸 날 최고라고 할까.... 하다보니.. 멀티 오르가즘을 알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