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봉 사는데 상봉 정말 물이 안좋습니다.
때되면 조건정보 게시판에 상봉누님 글 올라오는데 여러분들 낙여서 돈 버리지 말라고 글 한번 써봅니다.
1.상봉누님. 위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고동넷 시절부터 유명했던 창녀입니다. 원래는 조건으로 시작한 년인데 고동넷에서 겁나게
분양으로 돌려먹다가 단골이 생겨서 아예 오피 하나 얻은다음 개인오피로 전향.
근데 나이 먹고 단골 떨어져가서 앙톡 즐톡 이용해서 손님 구하는 중입니다.
꼴초라 입냄새 심하고 앞에 손님이 질사한 상태면 보지 냄새 심해서 좀 역함.
항상 40살이라고 톡질하지만 실제나이 50 넘은 할망구. 거의 10년째 40살 유지중이심.
본인 말론 학교 매점으로 돈 많이 벌어서 노후자금 다 마련했고 아파트 몇채 사서 그거 월세 주고
조건은 취미로 한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한때 제가 돈 없을때 2-10으로 자주 봤었는데 이젠 안봅니다.
딸이 2명 있는데 미모가 출중한 언니가 자기 단골들만 만나는 개인오피 하는 중입니다.
앙톡 즐톡 일체 안하고 단골장사만 합니다.
2. 상봉누님 제자 지수.
몇년째 37살인 늙지 않는 조건녀. 실제나이는 40 넘었음.
원래는 본인이 텔잡고 텔비 안든다면서 2-15로 꼬셔서 장사했었는데
몇년전에 상봉누님 따라서 개인오피로 전향.
가끔 상봉누님이랑 2대1 한다고 꼬시는데 제 글 보고 안가는게 20만원 버는 길입니다.
요즘 둘다 늙어서 안팔리니 별짓을 다하는 중입니다.
3.상봉 이혼녀.
37살이였나...한때 앙톡 즐톡에 엄청 자주 나왔는데 요즘은 좀 뜸함.
가슴 수술이라 겁나 딱딱함. 그리고 똥배 좀 나온.
젊었을때는 이쁜상이였을거 같은데 지금은 별로임.
스펙은 기억 안나고 1-13 ,2-18로 장사중인데 비추임.
이 셋의 공통점은 코스트코 옆 써너스빌에 산다는거.
바로 제가 사는곳입니다. ㅋㅋ
그리고 노콘질사가 가능하고 앞사람 받고서 잘 싯지 않고 바로 다음 사람 받음.
써너스빌로 오라고 하면 무조건 튀시길.
전에 멋모르고 노콘 질사 했다가 요도염 걸려서 혼났습니다.
4.중랑메가박스녀.
메가박스 옆에 원룸에 서식하는 돼지인데 37살이라고 톡 합니다.
전 그냥 얼굴보고 나왔습니다.
5.중랑 보리.
32-159-50-c 라는 스펙으로 아까도 손님 구하는 중이더군요.
1-13 ,2-18 달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2-14로 네고해서 봤습니다.
엄청난 꼴초에 게임폐인이고 가슴은 의젖합니다.
원래는 구리에 있다가 화양사거리 노원 다시 중랑으로 이사했습니다.
하루에도 어마무지하게 보지 굴리는데 아침부터 새벽 5시까지 톡하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문제는 이년은 노콘질사를 하는년이고 이년본 사람중에 요도염 걸린 분이 좀 있다는거.
조건게시판에 진격의관우님 후기가 있습니다.
이상... 우리 동네 창녀들의 정보였습니다.
상봉 사는지라 즐톡 앙톡 돌리면 맨날 이년들만 보여서 짜증만 납니다.
제가 써너스빌 사는데 위에 세년 말고도 개인오피 한답시고 깝치는 년들 겁나 많아서 짜증납니다.
톡으로 호수 알고 들어간다음 얼굴 보고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닌..
망우역 맥도날드녀. 이마트녀 등등 여려년들이 있긴한데 대표적 내상녀들이라 생각해서
이년들만 추려서 씁니다.
사진은 상봉누님 4년전 사진인데 지금은 더 심각합니다. 호기심에라도 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