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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4:49
얼마전에 나이트에서 만나서 당일 홈런치고 몇번 애프터로 만난 언니가 있습니다.
관계시 아무리 보빨을 해줘도 말라 있어서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면
뭐랄까 구멍안에다가 물을 감춰놓고 있는 느낌...입구는 완전 메말라서 뻑뻑한데 손가락 한마디 정도
들어가면 뭔가 물 웅덩이가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손가락을 살짝 돌려주면 그때부터
미친듯이 물을 흘립니다. 이게 뭐라 설명이 잘 안되는데... 이 언니랑 관계를 6번정도 가졌는데
할때마다 똑같은 현상이 있네요...억지로 참았다가 흘리는 건지....(이게 참아지나요?)
애무시에도 보지입구는 항상 말라 있습니다. 그러다가 손가락만 넣으면 주르륵...오줌같은 물이 아니고
점도가 있는 미끈미끈한 투명한 액체가 사정없이 흘러나와요...
저도 여자 경험 많다고 자부하는 편인데...이런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진짜 세상은 넓고 여자는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