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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11:00
떡방이라는데 두번째로 가 봣슴 첫번째는 무지 열받았고
두번째는 마음 비우고 기대 안하고 예약
처자 첫대면시 어디서 본것같은 느낌 나이 거품은 조금 있으나
나가 좋아하는 육덕 브라질리언 궁뎅이,엉뎅이
서비스 받는데 과거 번창햇을 당시의 핸플 고급진 기술 구사(빠데루 똥까시 및 꺾어좃 훓어빨기)
그순간 떠오르는 그처자...
돌아눕자 찰지게 핧아주는 사까시에
혹시 예전에... 기억이 가물 가물 하는디
자세 바꿔 큼지막한 엉덩이 반으로 짜게니 적나라한 벌건 수박살이 단물 줄줄줄 흐르는
꽃입 그 잘익은 잠지를 보니 바로 생각나서..
맞아여 오빠랑 그때 한타임에 두번이나 떡친거 다 기억해여
잔뜩꼴려 일단 발정난 세퍼드처럼 마구 할레질한후 달걀 두개 분량 잔뜩 사정후
다른 처자들은 어데로 갔는감
은퇴한아도 있고... 그아는 싸가지 없어서 연락 안되고 그아는 지금도 연락되여
그아이 연락되면 장소와 비제휴면 전번이라도 제발..
쪽지 보낼께요
나 닉을 어케 알고?
알아여 저
지금 닉은? 지금 닉은또 어떻게 아남
나도 여탑회원 이야요
순간 완전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어 정신이 약간 아물아물
예전 후기나 짧게글을 다삭제 허야 되나 갈등좀 때리고...
결론은 이날 여탑회원 끼리 떡 똑소리나게 찰지게 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