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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5:59
차 보험 만기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제 담당자가 그만둬서 새로운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네요.
기존 담당자가 저와 팔촌,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는 친척 누님입니다.
중고로 첫 차를 샀던 15년 전부터 그분에게 차 보험 맡겼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는 사람 없으면 그렇게 하라고 권하셨기에.
그만 둘 때, 말이라도 그동안 고마웠다 말 한 마디 해주면 좋을 텐데….
작년 겨울에 그만 뒀다는데 만기 때 다른 사람에게 들으니 기분 안 좋네요.
새로운 담당자라고 연락이 왔는데 말을 참 밉게 하네요.
자기에게 하겠느냐, 다른 곳을 알아보겠느냐.
각설하고 혹시 여탑 회원분 중에 차 보험 하시는 분 계신가요?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덧붙여
차 보험 여자 설계사도 보험 가입 핑계로 한 번 먹을 수 있나요? ㅎㅎ
제 생각에 차 보험은 가랑이까지 벌려 줄 것 같지 않아서요.
뭐, 다 케바케라고 생각하지만요.
혹시 차 보험 여자 설계사 먹어보신 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
뻘 글에는 사진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