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휴게텔
건마(서울外)
키스방
휴게텔
소프트룸
키스방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휴게텔
하드코어
오피
소프트룸
휴게텔
휴게텔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서울)
건마(스파)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7.02 19:33

디까마 조회 수:4,123 댓글 수:34 추천:0

밤에 일하는 직업특성상 (쉬는날) 밤에 갔다옴.

 

주변에 친구를 둘러봐도 나이트를 같이 갈만한 친구는 보이지 않고..같이 다니던 형님은 출장중이기에.. 또 ..또..하지말아야할

 

외로운 솔플질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솔플질 했을때 저번과 같은 실수와 과오를 범하지 않기위해 정말 오랜만에 역밤에 들어와서 눈팅을 좀 함

 

이런저런 글 보다보니, 새되던 그날도 그런생각 들었지만 내가 재대로 ㅄ 이였구나.. 하고 깨달음과 정신수양이 됩니다.

 

그러던중 신림을 지나갈때 그랑프리 옆쪽에 깜빡깜빡이는 일번지 나이트라는 곳이 생각났네유

 

저기는 어떤 ㅊㅈ햇들이 오나 궁금했습니다. 일번지에 대해서 조금 검색후 (그래 오늘은 여기다~)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나이트라고 별로 않좋다는 평이 좀 있음)

혼자가서 안에 일행있다고 말하고, 춤추다가 ㅊㅈ랑 눈맞아서 번호따고 앱터 했다는 햇들 얘기는 몇번 들어봤지만

 

그게 가능한가..라는 의구심도 들고, 저는 그런 철면피는 없음ㅠ



잡솔이 길었네요..




주머니에 총알 12발 장전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사서 폭풍흡입후 입성함.

 

들어가니 문지기 웨이터가   어서오세요~(꾸벅) 몇분이세요? 하고 물어보네요.

 

혼자요~^^ 하고 들어가니 여기 웨이터들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독빈관하고는 약간 다른분위기에 살짝 의아)

 

지명없다하니 문지기 웨이터가 무전기로 낯익은 웨이터 이름을 부름.(가기전에 검색했었는데 인터넷에 pr했던 웨이터)

 

안에 들어가니 스테이지는 좀 작습니다. 근데 테이블은 꽤 되네요

 

처음부터 룸, 부스 생각없었지만 웨이터가 그냥 테이블 잡아줍니다.

 

테이블로 향하면서 스테이지를 살짝 스캔했는데 어린 여햇들은 잘 보이지가 않네요.

 

20대 중반에서 40대 까지로 예상해봄.

 

테이블에 앉자마자 반가워서 웨이터한테 인터넷에 pr했던 웨이터 맞으시죠? 하니
 


예 맞아요~대답하고 급빵끗 아빠미소 짓습니다.^^

 

(왠지 오늘은 느낌이 좋습니다..ㅠㅠ)

 


선불, 팁까지 해서 총알 5발 방출후 



담배한대 피며 주변을 둘러보니 앞,뒤,옆 테이블에서 저를 흘긋흘긋 쳐다봅니다.




(독빈관에서 이미 그시선 한번 느꼈기에 조금 단련 되었는지 별로 신경안썼음,,,,ㅎㅎ)





오호라..첫번째 ㅊㅈ 부킹오고 있네요. 근데..근데.. 

 

앞에 앞에 테이블의 3명중 한명의 뚱녀 ㅠ(근데 저는 크게 신경 안씀. 형님에게 배운 오크도 여자다 라는 말을 되세기며..)

 

반가워요~ 인사 건네니 시큰둥합니다.

 

저도 짜증나서 말 안걸었더니 지발로 방생..



(많이 무거웠지? 고생했어 ㅠ 하고 의자 한번 토닥여줍니다)

 

 

바로 두번째 ㅊㅈ 들어옵니다. (나이는 모름..얼추 또래라는것 밖에..저는 나이 잘 안물어봄)

 

와꾸 B-

몸매 B

마인드 C

 


오늘 : 안녕하세요?

 

ㅊㅈ : 네~^^ 설마 혼자오신건 아니죠?

 

오늘 : (경험상..) 에이~설마요ㅎㅎ 친구는 술한잔하고 집에 일있다고 하면서 먼저갔는데.. 아무래도 여자만나러 간것같아요 ^^;



ㅊㅈ : 친구 너무하다 ㅠㅠ 그럼 친구갔는데도 계속 안가고 왜 여기 계세요?



오늘 : 돈 아까우니까 이왕 온거 맥주좀 먹고 갈라구~



ㅊㅈ : 원나잇하러 온거 아니에요??  (돌직구 시전해 주시네요ㅠ)



오늘 : 그렇게 물어봐서 맞아요~!! 나 원나잇하러 왔어요 하는 남자가 있을거 같나? ㅎㅎㅎㅎ



ㅊㅈ : 있던데요? 주로 혼자 오는 남자가 대놓고 나랑 자자 이러던데~~


(의외로 혼자오는 남자가 꽤 있다고 ㅊㅈ한테 들으니 웨이터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해줬던게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ㅊㅈ햇 둘이서 왔다하는데 얘기 좀 더해보니 딱봐도 당간 안나오고 



안타 치기도 귀찮아서 다른남자 부킹좀 더하라고 보냈음.






드디어.. 메이드 된 세번째 ㅊㅈ가 부킹들어옵니다. 옆자리 비자마자 바로바로 넣어 주네요.. (만족했음)




웨이터손에 이끌려 오다가 제 옆에서 멈칫 하더니 90도 가까운 인사를 (꾸벅) 합니다...



속으로 ' 아 죄송하다고 그냥 간다 그런갑다 ' 했는데



제 옆자리로 살포시 앉네요ㅎㅎ



 이쁩니다..하얀색 원피스에 조금 뽀얀것 같은 피부.






오늘 : 반갑습데이~^^ 근데 왜 아까 90도로 꾸벅 인사했어요?



ㅊㅈ : 네~? 그런가?? 그냥.. 처음봤으니까..쑥쓰러워서..요



오늘 : 난 또 죄송하다고 간다는 줄 알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데..허허 사람맘 흔들어 놓으시네.. 



ㅊㅈ : ㅎㅎㅎ 근데.. 여자 많으실것 같아요



오늘 : 많지도 않지만 많으면 뭐 합니까~? 제 여자가 없는데..
 


ㅊㅈ : 근데 친구는요~?


(똑같은 레파토리 읊어줬더니 이 ㅊㅈ 오히려 그친구 너무하다며 저를 토닥여주네요ㅎㅎ)



나중에 알고 보니 28살이라 합니다




이 ㅊㅈ도 둘이 왔다하는데 계속 아이컨택하면서 손톱부터 발톱까지 관심가져주니 좋아라 합니다



친구한테 전화 오는것 같은데 받지도 않네요..ㅎㄷㄷ



말할때 귓속말하면서 입술을 슬쩍슬쩍 볼에 스치니 ㅊㅈ 움찔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ㅊㅈ가 돌직구 하나를..시전해 주시네요









ㅊㅈ : 우리 뽀뽀 할까^^



(0.3초의 반응으로 그말 듣자마자 돌격~!) 쪽..



부끄럽다며 슬며시 제 폭으로 안기는데.. 쓰담쓰담하니 폭신폭신 하네요 ㅠ



팔뚝 안쪽을 쓰담해주니 ㅊㅈ 반응옵니다.. 슬며시 입술을 내밀길래



바로 그때부터 물빨 시전 @_@



20분여 가량 물빨하니 주변 시선 마이.. 따갑습니다.. >.<







오늘 : 우리 나갈까?



ㅊㅈ : 아직은 안돼..



오늘 : 왜..?       (아직은,,이란 말에 숨죽였던 똘똘이 기지개를 활짝 켜내요)



ㅊㅈ : 나는 친구가 있잖아.. 



그러더니 다시 물빨 ㅠㅠ



시간이 흐르고 4시가 좀 넘어설 무렵 ㅊㅈ 핸드폰에는 부재중 전화가 떠있는게 보이는데 확인 안합니다..






ㅊㅈ :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오늘 : 응~ 갔다와~      (ㅊㅈ가 스프링신공 펼때 그런 뉘앙스는 없다는걸 알기에 안심하고)



ㅊㅈ : 데려다줘 ㅠ



오늘 : 그래 가자~





같이 화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ㅊㅈ가 웨이터한테 자기 친구 갔는지 테이블 확인좀 해달랍니다..



(제발..ㅠㅠ)






웨이터 확인후 다가오면서 하는말이.. 친구 간것 같네요 안보여요 라는 말과 함께 저한테 슬쩍 아빠미소 띄워주네요^^





그말듣자마자




ㅊㅈ : 나가자



오늘 : 응..   (똘똘아 나가잔다..5분 대기조 비상!!)




근데.. 이 ㅊㅈ 친구 계산을 안하고 갔네요.. 웨이터가 ㅊㅈ 테이블 값이 4만원이랍니다



ㅊㅈ 살짝 취한척하며 가방 찾습니다



총알이 딱 6.5발 남아있었기에 이거 쓰면  똘똘이 갈곳없어 헤메이는게 눈에 보이고,



메이드되서 나가는데 니가내 하기도 참 그랬음..  ㅠㅠ




하..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총알 4발 발사하고, ㅊㅈ 손잡아서 일단 나옵니다..



신림은 죄다 MT촌이기에 30발 자국 걸으니 딱 MT 촌 앞에 도착하긴했는데 망설여집니다..



----------------------------

<개인적인 일화로 예전에 모텔까지 들어 갔다가 알고보니 둘다 돈 부족했음..

    근데 ㅊㅈ가 너무 쪽팔려 하길래 미안해서 ㅊㅈ를 걍 집에 보낸 아픔이 있었네요...저는 학생이니까요 ㅠ>

----------------------------

ㅊㅈ손  잡고 MT 입구앞에 섰는데 ,,,갑자기 

나 모텔안가 이럽니다.. (뚜둥..-_-)


가볍게 그말 무시해주고^^  뽀뽀한번 하고 손잡고 카운터앞까지 데리구 갑니다

평일 숙박 4만원이네요..


근데 ㅊㅈ는 들어가자 마자, 엘레베이터 옆에 앉아서 계속 나 집에갈래..집에갈래..만 연발합니다 ㅠ


집에가서 돈을 가져올수도없고,,ㅠ 그시간에 안되는거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운터에 물어봅니다.. 대실 되나요? 


대답은 역시 아니요.

그래서 어쩔수없다 싶어....
뒤돌아보면서 ㅊㅈ한테 

오늘 :  2만원 있어?

ㅊㅈ : 응 있어 (그러더니 지갑을 뒤적뒤적 2만원을 쓱~ 빼서 줌)

집에간다를 연발하던 애가 갑자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돈을 주니 살짝 웃기기도하고 고맙기도 했네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입성후 


벗겨보니 은근 근사한 슴가가 빵끗^^ 하고 인사함.. (80-B 사이즈라 하네유)

애무후 ..ㅍㅍ붕가붕가


6시간에 걸쳐 5번을 ..


침대시트가 젖어서 수건깔고 잤네요 ㅠ (한동안 굶었기에)


거사후 

 하는말이.. 자기처럼 잘맞는 사람 처음이야..


자고 일어나서 ㅊㅈ가 일있다고 먼저 간다함


옷 주섬주섬 입고있길래 앉아서 몇마디 더 대화했는데 


요구하지도 않은 제 똘똘이를 사까시 해주시고 가시네요 >_<



그후 그날 둘다 볼일보고


다음날 만나자마자 바로 입성후 또 .. 


왠지 이 ㅊㅈ랑은 롱런 할것 같네요................


-------------



글 재주가 없어서 제 스타일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__) 꾸벅




이번 계기로 혼자가서 느낀점은 



앞으로 두,세명 같이 가지 않아도 재밌게 놀다올수 있겠구나..


혼자가도 역시 운빨이 중요하구나..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88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61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10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24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69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5 142744
  무료권이벤트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관리자 09.24 0 36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328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8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71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432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866
149633 성진국에서 하나의 영상으로 한달만에 20만 늘린 유튜버!! newfile 하몽하망 09.24 0 112
149632 인경이 보지는 백보지 newfile 하몽하망 09.24 0 142
149631 # [비밀스토리] 나라 Nara -Stockings girl 줍줍 했습니다 # newfile 이진식 09.24 2 248
149630 # 오피(자취방)에서 사진 찍은 언니 # [1] newfile 이진식 09.24 5 524
149629 얼마전에 신림에 노래방에 갔는데요 [1] new 십프로더 09.24 0 422
149628 # 필라테스,,, 레깅스 운동복 입은 언니(1) # [1] newfile 이진식 09.24 4 442
149626 과거 개훌륭.. 사람은 물지만, 통제는 가능해요~ newfile 갸라도스 09.24 1 819
149625 맥심코리아 20주년 표지 [4] newfile 갸라도스 09.24 1 950
149624 '코리아둘레길' 4500km 전구간 완성(조공사진 有) [5] newfile 흐르는달 09.24 12 958
149623 건마 관리사 냄새 [7] new 젤리마 09.24 0 1613
149622 음주운전의 최후 [1] newfile 소답동 09.24 3 1533
149621 # [비밀스토리] 숙휘 SookWhee Vol.02 데뷔작 - 줍줍 했습니다 [3] newfile 이진식 09.24 6 1252
149620 # 국산 스튜디오 실제 섹스 화보 # [12] newfile 이진식 09.24 34 3350
149619 아래글 " 필러시술후 성기를 잘라야 합니다 " 에서 의사 입장에서 본 소견 [7] newfile 비뇨전문의 09.24 18 1336
149618 국내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단속된 과속차량들(조공사진 有).jpg [10] newfile 흐르는달 09.24 13 2028
149617 # 적극적으로 얼싸 받아 주는 언니 # [3] newfile 이진식 09.24 9 1849
149616 ★(후방)키노시타 리리코★ [12] newfile 69사단장™ 09.24 15 1530
149615 # 발정난 슬랜더(?)스타일의 언니 # [3] newfile 이진식 09.24 8 1304
149614 # 뮤아 Myu_A - Photo book 줍줍 했습니다 # [1] newfile 이진식 09.24 4 960
149613 # 유아교육과 걸레년 조교 # [8] newfile 이진식 09.24 14 3354
149612 와~~!! 탐스러운 슴가녀^^!!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ㅋㅋ'◡'✿ newfile 리차드김 09.24 5 601
149611 【 PURE MEDIA 】 DOHEE (도희), Vol.248 미모와 섹시한 몸매...도희의 누드 디지털화보 ✿˘◡˘✿ part 02 [1] newfile 리차드김 09.24 8 797
149610 나나시마 마이 (Mai Nanashima) 평범함 속에 은근 매력이 있는 AV배우 ˚ʚ♥ɞ˚ॱ [1] newfile 리차드김 09.24 4 727
149609 어벤져스영화에 출연한 배우 수현 이혼했네요ㅋㅋ (feat. 약속의 5년. 위워크 CEO) [4] newfile 각질밀어루 09.24 3 2208
149608 땀에 젖어 드러난 가슴. 팬더 오조아 [1] updatefile 하몽하망 09.24 3 2279
149606 팬더 인기 좋아서 한 명 더. 지인 file 하몽하망 09.23 4 2150
149605 유럽 남녀혼탕 사우나 이용 후기 및 팁(독일-베를린, 뮌헨)(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슬로베니아-류블랴나) [10] update 데오나 09.23 27 2967
149604 타치바나 매리는 지금이 전성기같네요 [3] updatefile 히카르두 09.23 7 2276
149603 자동차 썬팅 제품/농도 추천 해주세요 [11] update zatt 09.23 1 886
149602 ★(후방)핑크 월드★ [4] updatefile 69사단장™ 09.23 10 1664
149601 ★(후방)온팬 포테이토갓질라★ [2] updatefile 69사단장™ 09.23 7 1728
149600 ★(후방)온팬 민폭스★ file 69사단장™ 09.23 6 1819
149599 신정네거리 다방고수 없으십니까? (예전 삼성, 인샬라) [6] update 몽니야 09.23 0 1164
149598 "이곳에 갖다 댄다"…'유축기 사용' 상반신 노출 영상 '논란' [16] update 갸라도스 09.23 6 3127
149597 723, 724 다 막히네요 [3] 아이디검색 09.23 0 1351
149596 '성착취' 악의 연대기의 시작점... 빨간 마후라 [20] updatefile 앉아쏴55 09.23 21 4346
149595 저 욕좀 해주세요. [30] update 자라네2 09.23 2 2329
149594 와 이제 VR 까지 AI 합성을 하네요 [1] file 오프맨 09.23 1 2445
149592 “잘라야 합니다”…성기에 ‘필러’ 맞은男, 결국 80% 절단 [7] updatefile dalb 09.23 7 2265
149590 # 브루마 복 입은 언니 화보 # file 이진식 09.23 9 1838
149589 # 헬스 그리고 야스 # [4] file 이진식 09.23 4 2770
149588 [직촬1장] 역시나 봊털은 사랑입니다 [9] updatefile 히카르두 09.23 13 3559
149587 # 초대남과의 쓰리썸 # [20] updatefile 이진식 09.23 30 6037
149586 ★(후방)한국모델화보 Part-2★ [8] updatefile 69사단장™ 09.23 16 2728
149585 ★(후방)한국모델화보 Part-1★ [8] updatefile 69사단장™ 09.23 10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