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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22:55
항상 보는 다큐멘터리 3일입니다.
주제에 따라 재미가 확확 갈리기에 보통 앞에 2~3분 보고 볼지안볼지를 결정합니다.
오늘은 제주도 자전거 여행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눈버리네요.
아지매들이 라이딩복입고 제주공항에서 자전거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미 몸매에 옷입은것만으로도 시각폭력인데,
마치 인천공항 면세점 앞에서 포장풀어헤치는 짱깨들마냥, 공항바닥에서 사람들 오가는데 자전거 조립하고 있네요.
이런 민폐가 ㅡㅡ;
바로 다음장면에서나오는 남자들은, 역시 자기 자전거 비행기로 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근처 자전거포가서 조립합니다.
그냥 개념차이죠.
남 민폐든말든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썩은 마음가짐.
자전거 포에서 준비하는 개념찬 처자들은 몸매도 올바릅니다.
30살,32살 자매라네요.
근데 이 아지매들은 ㅡㅡ;
2차선 차도에서 차선 하나 막고 그냥 서있습니다.
뒤에 화물차가 오는데도 그냥 서있습니다.
미친거죠.
인원점검하고 쉴거면 바로 옆에 인도 넓직한데 올라가서 쉬면되지 왜 위험하게 차도에서 서있는지.
개념차이와 몸매차이가 상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