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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8일동안 파란만장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먼저 이야기할 썰의 주인공은 스윗미라는 어플로 알게 된 20살 만 18세에

키 152, 40키로 좀 짧지만 머리 작고 엄청난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여자애 입니다.

저저번주 토욜날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제가 속이 안좋아서 일찍 집에 가려고 했지요.

근데 스윗미 어플로 연락이 되던 여자애가 갑자기 제가 지인들이랑 술마시고 있다니까

"아 나도 마시고 싶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걍 가볍게 "그럼 오빠랑 마시자~"

이랬습니다. 근데 진짜 마시자고 하는겁니다. 사는곳이 꽤나 먼데도 제가 사는 동네로 온다고 해서

저는 원래 술자리는 일어 나려고 했기에 그여자애를 만나러 제 동네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자취하냐고 물어보는데 저 자취하면 제 집에서 술마시려고 했다고 하는거 봐서는

이거 바로 오늘 끝까지 갈수 있는 각이었고 멀리서 늦은시간에 온거 봐서는 같이 모텔을 가서 잘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나이 20살에 만으로는 18세였고 스펙은 키 152에 40키로,

다리가 좀 짧은게 흠이지만 얼굴이 엄청나게 작고 이뻤습니다. 옷도 이쁘게 입었더군요. 그리고

사진도 이뻤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낫더군요. 근데 처음 만나자 마자 좀 깨던게 담배를 피는겁니다...

제가 흠연자를 여자로 안보는데 원래 이여자애는 너무 이뻐서 일단 참았습니다...

이여자애는 만나자마자 저 나이 28살처럼 안보인다 20살 초반처럼 보인다 잘생겼다 등등 칭찬을

해주더군요. 다만 옷입는게 좀 내나이 처럼 나이들어 보인다고 지적은 했습니다...

자신은 정말 칭찬도 까는것도 다 솔직하게 바로바로 말한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바로 코인 노래방을 갔습니다. 저는 노래를 제법 잘하는 편이고 미성의 목소리를 내서

호불호는 좀 갈리지만 제 목소리를 맘에 들어하는 여자를 만나면 여자가 노래만으로 반하는 적도 있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 목상태가 정말 안좋았는데도 저 노래 진짜 잘한다 목소리 좋다 극찬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카페를 갑니다. 카페에서 이야기들을 하다가 여자애가 제노래 너무 좋았다 너무 잘한다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폰에 제노래 녹음한거 많아서 "오빠 아까 노래 진짜 못한거였어

컨디션 좋을때 부른거 들어볼래?" 하면서 제가 녹음한 노래 몇개를 들려줍니다. 그랬더니

아주아주 감탄을 하더라구요. 여자애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모텔 가자고 합니다.

모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침대에 나란히 앉았는데 여자애가 먼저 제 볼에 뽀뽀하더군요

서로 사귀자고 하고 키스도하고 옷입은 상태에서 애정표현들 하다가 여자애가 같이 씻자고 해서

같이 씻습니다. 옷 벗은걸 보니 역시 만 18세 답게 부드럽고 하얀 피부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가슴이 작긴 했지만 저는 적당한 크기를 좋아하고 젓꼭지가 이쁜걸 더 많이보는데 이여자애는 작지만

제손에 충분히 다 들어오는 크기에 젓꼭지가 핑크이고 이쁘게 생겨서 딱 좋았습니다. 허리도 얇더라구요

골반도 살짝 있고 다리 짧은거 빼고 상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자애가 저를 씻겨주는데 너무 좋았고

같이 이제 침대 위에서 불태웁니다. 먼저 애무를 하는데 몸을 만지고 빨고 하니 와 정말 온몸이 다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드는데 역시 어린게 좋구나 하는 감탄이 나옵니다. 다만 보지는 좀 날개가

발달된 제가 싫어하는 형태의 보지라 보빨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라

애무를 하다가 넣고 나서 여자애가 힘들다고 할때가 지날때까지 오래오래 불태웁니다.

얼굴이 진짜 페북스타 이상급으로 이뻐서 하면서 얼굴만 봐도 흥분이 많이 되고 좋아서 자세는

거의 정자세로만 했습니다. 여자애가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괜찮다고 안에다 싸라고 하더군요.

콘돔도 안끼고 하다가 안에다가 싸서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거사를 치르고 서로 씻고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애가 저의 품에 안긴상태에서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여자애는 계속 자더라구요. 모텔에서

나갈 시간이 거의 한시간 좀 넘게 남았을때 그여자애가 눈을 뜹니다. 제가 다시 가슴이나 엉덩이 다리

만지작 거리고 뽀뽀랑 키스도 하면서 다시 자극을 했고 또 다시 거의 한시간 좀 안되게 불태웁니다.

이번에도 역시 여자애가 힘들다고 할때가 살짝 지나서까지 쑤시다가 쌌습니다.

또다시 같이 샤워하고  옷입고 밖에 나갔고 번화가로 가서 피씨방에서 롤, 오버워치, 디아3를 같이 합니다.

여자애가 오버워치는 너무 못해서 재미 없어 하더군요. 그래도 롤이랑 디아는 잼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막창 무한리필 집에 가서 맛있게 먹고 카페가서 이야기 하다가 저녁 8시 좀 넘어서 헤어졌습니다.

만나는 내내 담배 자주피고 침 아무데나 뱉어데는건 창피했고 과거사 들어보니 중학교 때부터 놀면서

문란하게 살아온것 같아서 그럴때마다 정떨어지긴 했지만 너무 이쁜 외모에 귀여운 목소리, 자신이 돈번다

고 월급타면 이것저것 사준다 하고 저 옷사줘서 20대 초반 처럼 보이는 얼굴에 어울리게 입혀주고 싶다고

해주고 저 잘생겼다, 어려보인다는 소리와 제 노래에대한 극찬과 또 듣고 싶다는 말을 계속하니까

 좀 커버가 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진지하게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일단 당분간 만나보자는 생각 정도를 했습니다. 근데 4일뒤에 만날 약속을 잡았는데 얘가 파토를 내더군요

아침에 제대로 안씻고 출근했다는 이유로?? 아쉽지만 이해해주고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하는데 또

오늘 피곤하다면서 파토를 내는겁니다. 그러고 한 2~3일을 잠수 타는데 전화도 카톡도 전혀 안받다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빠 미안한데 오빠랑 나이차이 너무 많이 나는것 같고 오빠 옷입는것도 오빠 나이처럼 나이들어 보이고

대화 하면서도 나이차이가 느껴졌었어 나 오빠한테 감정 없고 그냥 호감이었던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

이러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먼저 좋다고 해놓고 잠수타고 이별 통보 하는게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소리 하고 바로 차단했었네요... 뭐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니었어서 큰 미련은 없지만

좀더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얘가 잠수타서 끝이구나 생각했을때

다른 어플로 연락 되던 22살 체대나온 수영 강사 여자애랑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썰은 좀 더 막장 드라마

같은데 있다가 2탄으로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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