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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1:11

적립할인 조회 수:19,564 댓글 수:173 추천:0

먼저 지난 번 글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월간 인기순에 올랐더라구요..

빨리 2편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았음에도 저 스스로도

후속 이야기를 올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사람의 기억 망각은 1개월이 지나면 50%이상 없어지고

남은 기억에 대해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형태로 해석할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어쩌면 저도 제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기억을 더듬어 나갔었습니다.


저는 연애초짜이고 제 연애 진행상황을 여러 선배님들께 공개해서

노하우를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비슷한 경험을 가지 신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제 글이 소설이란 분들도 많으셨는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때론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현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설과 현실이 구분되지 않는 현재를 살 다 보니 저도 무엇이 우리에게 보이는 진실인지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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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밤 12시가 넘어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외딴 동네에 택시에서 내린 여직원과 저는 그렇게 그녀의 집으로

바려다준다는 명목으로 같이 골목길을 걸어 갔습니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정적으로 감싸인 골목길에 울립니다.


잔뜩 취기가 오른 그녀는 걸음걸이가 약간 불안정했고 그렇게 비틀거릴 때 마다

제가 살며시 어께를 끌어안으며 손을 잡았습니다.

살짝살짝 가벼운 스킨십이 진행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예 그녀의 손을 잡고 같이 걸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다정한 연인으로 보였을 겁니다.

손만 잡았는데 서로 뭔가 통하는 느낌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며 느긋해 집니다.


"어머" 그녀의 하이힐이 하수도관 틈새 사이에 잠깐 끼었는지

잠시 비틀거립니다. "괜찮아요? 조심하세요"

저는 그녀의 허리선에 손을 올리고 조금 더 제 방향으로 끌어당겼습니다.


허리곡선의 느낌이 확 들어오며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손잡는 것과 허리선을 감싸는 것은 다릅니다.

걸을걸이의 흐름이 골반을 타고 올라와서 육감적인 스킨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졸린 듯한 표정이고 반응이 없습니다.


그렇게 2~3분 쯤 걸으니 빌라가 나타났습니다.

"집이 저기에요.."

그녀가 속삭이듯 알려줘서 괜히 긴장되기 시작한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맨 윗 층에 다다르자 그녀는 조심스레 현관문 번호키를 눌렀습니다.

삑삑삑... "아 왜안되지?"

그녀는 제가 신경쓰인 건지 그녀도 긴장해서 그런 건지 자꾸 번호를 잘못눌러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번호를 훔쳐보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시선을 돌리는 척 했고

그렇게 현관 문이 열렸습니다.


'쾅'하고 문이 닫히는 순간,

그녀와 저 단둘이 제한된 공간에 있다는게 실감났습니다.

여자혼자 사는 달콤한 향기가 맡아졌고 집안을 곳곳에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듯 보였습니다.


"집안이 이쁘네" 저는 어색하고 말을 건냈고

여직원은 미리 치우지 못해 지저분 하다고 답했습니다.


"아..여기 앉으세요..커피 드실래요? 제가 바로 드릴께요.."


저는 가운데 놓여있는 테이블에 앉았고

사실 뭘 마시든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물 한잔 마실게"

그녀는 컵에다가 찬 물을 담아서 저에게 건냈습니다.

표정을 보니 약간 긴장했는지 어색한 미소만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근데 땀이 많이 나세요..이걸로 좀 닦으세요.."

그녀가 티슈를 건냈는데 와..저도 긴장을 많이 한 건지 땀이 계속 흘러내리는데

몸이 왜이러나 싶었습니다.


"근데 술은 좀 깼어? 아까 택시에서 자던데..

"네..지금은 괜찮아졌어요..."


"................."

"................."


서로 어색한 침묵이 자꾸 이어졌습니다.

일단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렇지 않게 덮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되나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근데 차 마시고 가라고 해서 놀랐어..그거 라면먹고 가라는거하고 다른 건가? 하하"

"네? 아니요..그냥 맛있는거 사주시고 여기까지 바려다 주셔서 그런건데.."


"..................."


제가 괜한 멘트를 날렸는지 다시 어색하게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그 때 아 단순히 정말 물 한잔이라도 주고 보낼려고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정말 아리송했습니다. 진짜 난감했습니다. 이럴거면 굳이 집에 안들어와도 될 거 였는데

괜히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제 얼굴에는 자꾸 땀이 흘러내렸고 심박수가 올라가며 긴장감과 허탈감등등

여러감정이 복합적으로 교차했습니다.


"에어컨이라도 틀어드릴까요?"

"아니야,아니야..그럼 뭐 난 이만 갈게..."


아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몸은 현관문 방향으로 가는데 뭔가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여직원을 돌아보니..그녀의 표정 알 수 없습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1시가 다되어 갑니다.

뭐 한 것도 없고 어색하게 조금 이야기 나눴는데 시간은

참 잘도 갔습니다.


전 그렇게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안녕히 가세요..오늘 고마웠어요.."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그녀를 뒤로 한 채 저는 그렇게 터벅터벅 걸어나갔습니다.


정말 열받기도 하고 ..아니지..제가 괜히 김칫국 마신건지도 몰르죠..

집에 바로 들어갈 수 없기에 한참을 걸어가다가 어느 허름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손님은 한 테이블만 있었고 전 소주를 시켜서 들이켰습니다.


바보같은 제가 밉기도 하지만 그녀도 미웠습니다.

그렇게 소주 한 병을 혼자 까니까 다시 금방 취했습니다.

저 혼자 알딸딸한 기분을 즐기고  있을무렵, 그녀에게 카톡이 왔네요..

문자가 아니고 카톡은 처음이였습니다.


"과장님~!! 잘들어가셨어요??..오늘 많은 얘기 들어주시고

바려다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뭐 이런 내용의 카톡이였는데 답장하기도 싫어졌지만

그래도  보내야죠..괜히 걱정할 수 있으니..

그래서 저는 "아직 집에 안가고 집에 어떻게 갈지 알지도 못하겠고

근처에서 혼자 소주마시고 있다"고 답장 보냈습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과장님,왜 바로 안들어가셨어요?"

"아 그냥 술 좀 더마시고 싶어서"


"그럼 말씀을 해주시지.."

"좀만 먹다가 들어갈게 잘자"


"지금 어디신데요?"

"나도 몰라 지나가다가 들어왔어..왜 오게?"


".. ................."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녀는

"취하신거 같아서요..잘들어가실 수 있으세요?"

"걱정마"


전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소주 한 병 더시켜서 다시 들이켰습니다.

아.나같은 사람은 이렇게 평범한 여자도 사귀지도 못하고

괜히 딴마음 먹고 집적거리다가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끝나는 구나..

다음 주 출근하면 여직원들끼리 얘기해서 놀림감 될려나..


별의별 생각이 다들면서 소주 두 병 마시니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보였습니다.

정말 혼술은 첨인데 여러명이서 대화나누면서 마시는거 하고 혼자 아무말없이

마시는거 하고 천지차이였습니다. 갑자기 취해서 어지러웠습니다.


술집 주변을 둘러보니 아까 있단 다른 손님 테이블은 비워졌고

저 혼자 남았는데 취해서 테이블이 여러개가 서로 중첩되어 보이고 저도 이렇고 집에 갈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밀려들어왔습니다.


"과장님 괜찮으세요?"

헉!! 빙글빙글 돌던 테이블 사이로 여직원이 나타났습니다.

언제 나타난건지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알고 왔어?"

" 걱정되서 나왔어요..제가 전화 잘 안하는데 받지도 않고"


약간 삐친듯한 표정의 여직원은 캐츄얼한 원피스 차림으로 운동화를 신고 나타났습니다.

저는 발음이 꼬여서 횡설수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직원이 맞은편에 앉아서

같이 소주잔을 기울여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대화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녀가 온 시간이 새벽 2시 넘은 시간 같았는데 대략 2시간 가까이

무슨 얘기 한 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새벽 4시가 다되서 가게 밖으로 나왔던 거 같습니다.

저는 그 때 많이 취했고 오히려 여직원이 절 챙겨주는 반전의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아 비오네.."

그렇습니다 지난 6월 9일 새벽 4시 즈음에 서울에 소나기가 세차게 내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명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제 막 나왔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니 저희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머 어떻해..우산도 없는데.."

"편의점에서 사.."

 "저쪽으로 더 나가야 해요"

그녀가 어쩔 줄 모르자 저는 일단 지나가는 비일 거라고 일단 피하자고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습니다. 가게로 다시 가야되나? 아참,4시에 문닫는다고 했었는네


저희는 우왕좌왕 하다가 그녀가 일단 자신의 집이 가까우니 먼저 가자고 해서

그렇게 뛰어갔습니다. 그녀가 제 손을 잡고 이끌어 가는데 젠장..어지럽고 배불러서

뛰는건 무리였습니다. 전 그냥 비맞겠다고 하면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녀는 저보고 웃으면서 곰탱이 같다고 하면서 뒤에서 밀어줍니다.


이미 세 찬 소나기에 저희 둘 다 흠뻑 젖었습니다.


그녀가 입은 캐주얼한 원피스가 비에 젖어 몸에 밀착되었는데

몸매 곡선이 드러났고 제 시선은 자꾸 그녀에게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녀의 집으로 두 번째 입성..

이번에도 상황이 이상한게 비피하려고 들어왔다가 이미 다 젖은 상황인데

집에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수건을 갖고 와서 정성스레 제 얼굴을 닦아줍니다.

"나 샤워 좀 해도 되"

저는 자연스레 말했습니다.

"아..네.." 그녀가 좋다고 했습니다.

"옷은 이걸로 입으세요..츄리닝인데 좀 큰 사이즈라서 입으실만 할 거에요.."


사이즈가 크 긴 했지만 여자옷이였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제 아랫부분이 다시 흥분 된 건지

벌써부터 솟아올랐습니다. 저는 그녀의 수건으로  제 아랫부분

닦는 것 조차 흥분되었습니다.

제 옷은 다 젖어서 팬티없이 바로 그녀가 건내준 츄리닝을 입고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로 잘 맞으시네요..히힛"


그녀가 저를 보며 미소 짓습니다.

저는 사실 팬티도 젖어서 안입고 바로 츄리닝입었는데

다시 발기가 되서 츄리닝이 위로 살짝 솟았다는 사실이 민망했습니다.


"샤워...안해?" 저는 욕실을 가리키며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도 머리가 촉촉히 다 젖었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머뭇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하염없이 쳐다봤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

글쓰다보니 시간이 넘빨리 가네요.

밥 좀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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