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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14:33
안녕하세여~
중소기업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여...
수출의 비중이 압도적이고 제조업의 쏠림현상이 심한 한국의 미래에 대해
짧지만 제가 가진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대기업 위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기업으로 인한 쏠림 현상 때문에 새로운 히든 챔피언 기업들이 생겨나지 않고 있습니다.
야구로 비유하자면 연차 많은 선수들 때문에 새로운 뉴페이스의 성장을 지켜볼수가 없죠.
" 한화 이글스 " 가 대표적인 고참 ( 고연령 ) 많은 팀이 아닐까 싶군여..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와 현대차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신성장동력. 새로운 신기술 개발. 매출에 7% R&D 투자하는 삼성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런 기업이 있어서 자랑 스럽기도 하지만..
기업들의 새싹이 되는 성장하는 기업이 없다는건 대한민국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잘아시다 싶이.. 초고령화 사회진입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신생아 출산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애를 놓지 않게 되었지요.
일본의 경제를 뒤따르고 있지만..
일본은 튼튼한 내수시장 과 인구가 1억2천이라는 거대한 수요가 있어 한국과는 대조적입니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거미줄 같이 튼튼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도 많이 포진되어 있구여..
많은 문화와 경제 를 닮아 가는듯 하지만 그 속안으로 파고들면..
일본 과 한국의 구조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게 확연해 집니다.
내수시장의 한계는 있고. 새싹이 될만한 기업들은 없고 히든 챔피언 기업들은 더더욱 부족하고.
부채는 심각한 수준에 고령화는 빨라지고 출산율 또한 최저이구..
돌파구가 머라고 보십니까..
" 통일 " 을 기다리엔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중장년층이 될수도 있겠죠.
제가 가진 견해는
좁은 국내에서 취업할게 아니라.
근혜누님 말대로 중동이든 어디든 해외로 가는거 말고는 대안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해외로 취업간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수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내수에서는 없다라고 보기 때문이죠.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자영업. 기술직.
100세 시대에 살면서 은퇴연령도 높아진데다가..
지금 청년층이 비빌대가 있을지 의문 입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