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오피 |
하드코어 |
키스방 |
하드코어 |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2017.07.10 18:33
요즘 키방에 많이들 가시고,
사실 요즘 키방이 제일 핫한 종목이 아닌가 싶네요
저렴함 가격, 20~21 동안의 매니져의 풋풋함을 느낌수 있고
하지만, 정확한 사전 지식과 마인드, 요령이 없으면
호구... 간보기 당하기가 제일 쉬운 종목이 키방이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입문 초기에 어마어마하게 호구짓을 많이 당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ㅜ.ㅜ
사실.. 저도 아직 키방 업소는 3군데, 방문횟수는... 대략 20~30 회? 얼마 안되는 초보 입니다.
그 안에서 제가 깨달은 느낌을 같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키방을 갈때의 마음가짐 (입문편)
1) "언냐와 데이트 한다" 라는 느낌으로 갑니다.
옷과 헤어스타일도 신경쓰고, 왁스도 바르고, 향수도 살짝 뿌리고
커피나 음료를 준비해서 언냐와 재잘재잘 웃으며 나눠 마시면
분위기도 좋고, 언냐도 웃고 나도 웃고, 모두 웃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친숙해 질수 있었습니다.
- 이래 저래 신경쓰고, 피곤하시다는 분은... 걍 핸플이나 오피, 건마로 가시면 됩니다.
2) 처음봤을때 초반 대쉬는 금지
위의 글과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종목과 다르게
"준비, 시작!" 하고 키스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일상적인 대화나 관심사 등을
물으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그후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매니저에 따라서 오히려 대화나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런 친숙함도 없이 달려들면(?) 아무런 교감이 없기 때문에, 언냐들은 좋아 하지 않습니다.
3) "이번에는 어떤 언니일까~?" 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갑니다.
물론 대략 적인 후기를 검색해서 가시겠지만 그래도 어떤 언니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가야
가서 대화도 하고, 관심을 가져야, 좀더 친해지기가 쉽습니다.
4) 나에게 맞는 상대를 찾는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서로간에 끌리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사실 나도 언니가 좋아야 하지만 언니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언니가 나를 좋게 보지 않는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5) 나만의 만나는 횟수를 정한다.
언니가 이쁘다고, 계속 갯수만 찍어줘도, 결국엔 호구짓 밖에는 안됩니다.
제 기준으로 1~3 번 보고 내가 원하는 수위가 나오지 않으면 과감히 끊고
새로운 언니를 봅니다.
그래서 전 보통 2타임을 예약해서 첨보는 언니1, 즐달언니 1 이렇게 순서대로 봅니다.
가끔 첨보는 언니 1 에서 예상치 못한 즐달로 힘이 빠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닌 경우는 즐달언니 에게 치유 받으면 됩니다.
간략하게 입문편 써 보았습니다.
저또한 초보이니, 내용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채워주시고
좋은 정보는 같이 공유해서 즐달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