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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8:40
결혼3년차된 유부남인 저의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가 어릴때부터 비흡연자인데
2년정도 사귄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게됐죠
와이프가 담배피는거 조차도 몰랐다고 하네요
현재 애기는 없는 상태이고
결혼하고나서 와이프가 몰래피다가 걸렸다고 합니다
제친구의 와이프도 남편이 담배냄새를 별로 좋아하지않는걸
알기에 나름대로 신경써서 없는데서 몰래피고했나봅니다
그런건 그냥 조용히 타이르면서 넘어갔다고 하네요
담배좀 줄이라고 하면서..
그런데 처가댁이 같은 서울이라 자주 들리나봅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와이프의 남동생이 같이사는데
다 꼴초라고 하네요
이 모습보고 기가찼다고 합니다
아무리 요즘같은 시대에 담배를 피워도 집안에서 피는 사람이
그리 많지않잖아요? 다들 방안에서 거실에서 핀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장모님도............... 상당히 알아주는 꼴초라고......
보통 장모님같은 경우에는 흡연을 해도 사위보는 앞에서
대놓고 피지는 않지않나요??
그냥 다 대놓고 방안에서 피운다고 하네요..
어느정도 이해는 갔습니다. 그냥 처갓집 안가면 그만이지만
나름 고민이 많나보네요 여러분의 와이프나 장모님도 꼴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