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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17:53
비가오니 갑자기 생각나는 언니가 있네요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자주다니던 시절
친구의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지만
우리들만의 룰 가위바위보 에서 지는바람에
양보를했었죠
그 노래방은 특이하게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였는데
화장실에 갔다가 우연찮게 친구파트너와 마주쳤을때
솔직히 말했습니다 난 니가 내스타일이고 마음에 든다고
연락처좀 달라고...
그러니 연락처를 흔쾌히 주면서 다음에 자기 쉴때
밥이나먹자고 하더라구요
암튼 연락처를 받고 카톡으로 몇일 주고받은후
밖에서 따로만나 밥먹고 술먹고 모텔까지 갔던기억이 납니다ㅎㅎ
아직까지 친구에게는 비밀로 한 이야기네요
왜냐면 그친구가 그 언니한테 좀 빠져서 지명삼고 노래방에서 돈도 많이 썼기에..^^;;
친구가 넘나소심한놈이라 말해주면 개삐질거같아서 말안했습니다!!
재밌는 추억이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