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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8:36
던져놓은 미끼에 한처자가 걸려들어서 쪽지를 보냈더군요
"한국 사랑해요~ 한국오빠 좋아요~"
이런 한국말로 쪽지를 보냈더라구요
프로필사진은 왠 서양모델 사진같은걸 올려놨길래 정체가 궁금해서 대화를 좀 하다가 위챗으로 옮겼죠
그런데 중국어를 전혀 못하더군요. 알고보니 우크라이나에서 온 처자..
164cm/50중후반 정도?/ 나이 28세
게다가 그 프로필 사진이 자기 사진이랍니다.
오...장모님의 나라.. 우크라이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ㅎㅎ
홍콩/심천/동관에서 무역업을 한다는데 뭐 그건 제가 알바아니고
실물이 어떠하냐가 중요하니 사진을 좀 보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얼마전에 찍은거라며 보여주더군요
오.... 금발에 시원시원하게 생긴 스타일.. 일단 얼굴은 꽤 이뻤습니다. 하지만 몸매 확인이 안되어서 살짝 아쉽..
주말에 뭐하냐, 한국 음식 만들 줄 아냐.. 나 와인좋아하는데 같이 마시러 가지 않겠냐며 계속 묻는 처자
이게 그 나라 처자들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적극적이라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결국 일요일 저녁에 서로 화상채팅으로 대화를 하게 되었고 서로의 실물을 확인했죠
원피스 입고서 전신거울에 비친 자기 몸매도 보여주더라구요. 살짝 육덕스럽고 가슴이 어마어마해 보이던..
저는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서 전신거울이 없어서 화장실 거울에 비춰 보여줬더니 너무 맘에 든다나..ㅡㅡ
원래 월요일에 만나기로 햇던걸 제가 수요일로 미뤘다가 약속이 취소되서 다시 월요일에 보려고 했더니 바쁘다며 수요일에 보자네요
우크라이나 남친과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다는데 아직 동양남자와 사귀어 본적은 없답니다
제가 그 첫테잎을 끊어 주려구요
한국 BBQ에 와인마시기로 했는데, 인증샷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물론 목적은 당일날 자빠뜨리는거구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이 나라 여자들.. 술이 엄청세다고 해서 제가 그 주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ㅡㅡ
요샌 굳이 처자들에게 쪽지보내지 않아도 알아서 걸려드는게.. 참.. 좋네요
염장 죄송 ( __ )
마지막 사진 두장이 그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