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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13:04
나이트에서 알게된 30대초 언니인데요
비서과 나온언닌데 몸매는 슬림하고 좋습니다
와꾸는 중상정도? 보통보다 괜찮은 편인데
우와 이쁘다 할정도는 아닌걸로..
나이트에서 꼬셔서 그날 원나잇한거는 아니지만
연락처받고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만났습니다
나이트에서 부킹했을때도 도도했는데
밖에서 만나니 더 도도하더라구요
그냥 제스타일대로 리드했습니다
밥먹고 커피한잔마시고 첫날은 그걸로 마무리하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술한잔하러 가자고하길래
근처호프집가서둘이 소주3병을 깠습니다
갑자기 언니가 술이취하려고 하니 돌변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뭐 이런여자가 다있지? 할 정도로
자기 옆으로 오라고 옆에앉아서 마시라고 막이러다가
술마시고 나왔는데 택시잡아주려고 택시기다리니깐
어딜 집에가냐고 모텔가야지 하면서 모텔쪽으로 제손을 잡고 가네요
자연스럽게 모텔로 입성 벗겨놓고 물고 빨고 하니 물도많고
신음소리도 한 6개월 굶은 사람처럼 내더라구여 ㅎㅎ
하..이런 여자도 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섹파로는 좋은데 사귀면 정말 골치아플거같은 느낌이 드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