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명료 하게 연재 할것이고 존칭생략 내 위주의 내 멋 대로 쓸거니 기분 않좋으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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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여대생 맛사지가 눈에 들어 왔다...
여대생 그것도 이쁜 애들이 딸 쳐준대 더라...
뭐든 알아야 되는 얼리 어댑터 ...
난 바로 달려갔다~
근데 miss
같은 라인에 있던 똑가튼 이름의 휴계텔로...
씨불 씨불 거리며
머 이런델 오나~
하며 집에 왔는덷...
한잔 빨고 뒤져보니
앗 뿔 싸~
내가 간곳이 선전의 그곳이 아니더라...
성질 급한 나
바로 다시 원래 목적의 업소로 입장~!
그리고 언니 조우...
아~~~~
씨불~
이런년 한테 딸 쳐달라고 거금 6마넌 이나 주고 여길와?
한마디로 실장 새 끼 한테 간 당한것...
초보 티 나니 대충 시간 바리 시킨것이었닫... 욕을 #$%^&*()_(*&^%#@#$%^&*()_)(*&^%$%^&*()_
해주고....
나옴서 그래도 조금은 색달랐다는 느낌에 위안을 자위하며...
하지만...
몇일뒤 다시금 인검하는 날 볼수 있었닫...
혹시나 가 역시나 가 될지...
아니면 혹시나 가 ...
아~
그랬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당시만 해도 생각도 없었닫..
다만...
첨보는 보지가 자지를 만지고 딸을 쳐준다는데 ~
생각은 온통 그것 뿐...
야...
이거야 말로 정말 신선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할 정도 였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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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알고 간곳이 청담에서 평촌...
역시 난 함 보고 맘에 들면 꾸준하닫~!
(이건 내 장점이자 컨셉...)
긴머리에 훌륭한 가슴을 갖은 애가 쩝접 내몸을 핧더니 손을 딸을 친다...
하지만 난 그것 가지고는 만족이 안된닫..
어떻게..
그럼 투자를 해야짇~!
걍 무지 막지 썼다...
그래 봤자 시간당 6마넌~!
실장인지 사장인지..
업소 냉장고엔 내 맥주가 가득~!
일일이 사먹기도 그렇고 해서 아예 냉장고 맥주로 채워 놨다...
누가 먹거나 말거나..
이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먹고 싶을때 마셔야 된다는 무식하고 촌스런 생각으로 냉장고를 채워 놨닫...
그래 봤자 얼마 ?
안한닫~!
그렇게 평비에서 호구(?) 아니면 또라이(?) ...
글케 그집의 최고 고객이 됬닫~!
(이건 내 생각... 또 다른 같은 마인드이 인물이 있을거란 생각은 한다..이건 불변이닫...)
하루 4~ 5 타임..
그래 봤자 30정도?
걍 잘놀면 된다 ...
그리고 잘 놀았다~
어느날...
사장인지~
아님 실장인지~
보겠얻이 누군지 아느냐 물어 보드라..
그게 모얃~
그랬더니 여탑이란 사이트가 있고 잼난 사이트란닫...
남자들 사이트랜다...
ㅋㅋㅋ
남자들 사이트 라는건 호모 새끼들...
( 난 성 정체성을 갖고 있는 분들은 머 그냥 그렇다 하지만 호모 새끼들은 별로 취향이 아니닫)
그런애들 사이트???
모임이 있댄다..함 가봐도 좋지 안겠냐 물어본닫...
호모 새 끼들 모임만 아님 술자리는 언제나 콜이짇~!
이렇게 여탑을 알게 됬고
가입을 하고 여탑 짧게의 매니아가 되었닫~!
글은 개 좆 같이 못쓰지만..
그래두 한번쯤 ~
이런사람도 있구나 함 어떨까 해서
끄적인닫~!
앞으로의 제목은
" 여탑 에서 놀자" 로 바꾸어 졸라 개 초보지만~
끄적 끄적 거려 볼까 한닫........
참고로 내 보겠얻 체가 보기 싫으면 걍 pass 해랃~!
역시나 반말체도 시르면 pass
내 국어 수준에 아야 어여 우이 따지려면 당신 자식들에게나 하고...
내 글이 여탑에 반 여탑 성향이 보이면~
보일수도 있다면...
건 뜻대로~!
다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시름 말고.ㅋ
기라성 같은 여탑 선배 어른들이 많이 상주 하지만~
감히 어린 내가 말도 안되는 글들을 올릴 꺼니까
기대도 하지 말고 걍~~~~~~~~~~~~~~~~~~~~
쉽게 보고 쉽게 잊어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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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첨 알고 있던 여탑이나~
그리고 지금 여탑이나~
분면 운영징의 운영 방침(?)은 달라 졌지만...
어떻게 횐들의 생각이나 글들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달라진게
하 나 토....
달라진게 없다는거~
난 무식 찌질 돈 버는 것 밖에 모르지만~
노는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생활의 즐거움은 늘 함께 있지만
그걸 본인이 아느냐 모르느냐???
아는척 오방 했음...
잘난척도 쪼금 했음...
잘자욛..
이상~!
추신...
참싸장 아찌~
주걱얻...
이유는 늙은거 같아..
청담 스턀 아니자나 왜 연락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