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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1:30
이런 지방누드대회가 꽤 많습니다.
모델들도 수입이 좋아 선호하는 편인데 매번 엄다혜 김은혜 주희 이런 애들이 나오는 이유는 교섭을 잘하는 탓도 있지만 참석하는 아저씨들과도 이런 대회를 무수히 치루면서 서로가 친해진 탓도 있죠..
간혹 보면 어느 할아버지랑 모델이랑 안부대화도 나누고 그럽니다.
순수예술을 위해 오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겟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보지를 정확히 찍을까 고민하는 이들이 대부분으로 모델이 포즈를 바꿀 대마다 보지가 잘보이는 위치로 대거 이동하는모습이 장관입니다.
가끔 보면 중년의 아줌마도 대포카메라 들고 참석하고 그러는데 이분들도 보지를 그렇게 찍어대는데..
남편분이 시켰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최고로 웃겼던 장면은 나무 뒤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힐끔힐끔보면서 딸치는 장면이었는데
눈치 챈 모델이 일부러 그쪽보면서 다리 벌리고 웃어주고 나중에 사정했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그 할아버지 거사 치루고 다시 카메라들고 찍는 무리속으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