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공화국] 유명 네임드 키티언니를 강남에서 만나다.
- 강남 X 오피 방문.
아침 일찍 +5언니 예약.
출펑이 나서 후기 주인공+3 만남.
- 비강남 기준.
얼굴 +2 / 몸매 +2 / 스타일 +3 / 연기력 +4 / 테크닉 +4
- 인증샷.
빠른 진행 포즈.
빠른 사진 검열.
- 기억에 남는 언니 멘트.
' 사진 찍어서 뭐하게 오빠 ? '
' 어디 사이트야 ? 닉네임이 뭐야 ? '
' 그 언니가 오빠 맘에 안 들어서 안 받은거야 '
' 실장님이 나를 믿어서 나로 잡아준거 같어 '
' 여기는 사장님이 부탁해서 잠시 있는거고 '
' X 업소 면접보고 왔는데 +4준다고 하더라 '
' XX 업소는 +4인데 업소-1띄기 해서 +5준다고 했는데 실장이 재수 없어 '
' 내가 X 에서 X 활동 했었고 언니들, 방장특회 오빠들하고 친해 '
' 내가 업소에 있으면 오빠들이 갯수 찍어주잔아 '
' 내가 업소 옮기면 오빠들도 같이 몰고 다녀 '
' 꼭지 많이 빨고 좀 오래 한거 같아서 블랙걸까 생각 중이야 '
' 역후기를 쓸까 말까 '
' X놈 노콘충이라면서 X놈 XX. X놈 XX. X놈 XX. X놈 XX '
' 오빠 배고프겠다 간식 먹고가. 다음 콜 없네 '
' 오빠 다 먹어야 되 '
' 짜증나서 VIP로 갈까 생각중이야. 하루에 2개만 하려고 '
' 내가 동안이라서 영계컨셉으로 하려고 '
' 우리들이 얼마나 먹기 싫은거 받는지 이해하지 ? '
- 내가 먹은거.
입장해서 마신 17차.
오빠들이 주고간 편의점 '케익, 샌드위치, 삼각김밥, 커피'
- 기억에 남는 나의 멘트.
' 구멍가게 수준이라서 모를거야 '
' 나도 인증샷 후기를 너무 올려보고 싶었어 '
' 내가 뭐 실수하거나 불편하게 한거 없어 ? '
- 다음 콜 오기까지 붙잡혀서 추가 1시간 동안 얻은 것.
광범위한 오피업소들 뒷이야기.
오피녀들의 친목 모임 이야기.
핫한 사건사고 정보.
굉장한 충격적인 정보와 움직임.
언니에게 다른 예약녀 이야기를 한게 자존심을 건드린거 같고
초반 저의 표정에 드러난 떨뜨름한 모습이
언니를 도발 시킨거 같습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뭔가 공포감이 느껴졌습니다.
순간순간 드라이한 표정의 질문은 강한 압박감을 받았습니다.
분위기가 역립과 연애는 최선을 다해서 만족시켜야 될 것 같았는데
뭔지 모를 공포감과 압박감에
보빨은 대강하고 최대한 집중해서 강강강으로 빨리 발싸 했습니다.
뭔가 이래야만 될 것 같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본능적인 아줌마 스타일의 대화를 하게 되었고
마치 스승님의 가르침과 조교의 훈련을 받는
제자와 훈련생의 자세를 취했고
결국에는 언니에게 양질의 정보를 얻어서 퇴실하였습니다.
영화를 보면 조폭이 웃으면서 협박하는 말투와 분위기의
언니 모습이 떠올나서 후기는 이걸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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