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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6:49
달림하면서 생각보다 정말 많은사람들이 타이밍을 놓치거나
아니면 말을꺼내지못해 뺀지 못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은걸로아는데요?
저도 원래 업소가서 뺸지같은거 잘못놓는 스타일이었지만 정확히 13년전 여탑에서
어떤분은 입실하자마자 바로 마실것을 요구한다고합니다 로드샾의경우 마실것을
가지러 나가서 그걸 마실때까지 약 2분정도가량 시간이있는데 이떄생각을하는겁니다
이언냐를 볼까말까? 와꾸나 손님응대 태도나 정말 괜찮은 언냐라면 볼까말까 라는생각자체가
안들게됩니다 마실것을 마시면서 머리속으로 볼까말까 갈등이된다면 과감하게 뺸지 놓고 나오세요
오피샵의경우도 비슷합니다 마실것을 마시면서 계속해서 위아래를스캔하는거죠
그러고나서는 미안한데 다음에오겟다하면 언냐들도 무슨말인지 알아듣습니다
저는 와꾸도 와꾸지만 손님응대 태도나 마인드에 중점적으로 봅니다 입실했는데
피곤하거나 귀찮은듯... 뚱한 표정으로있고 손님이왔는데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좀 그런낌새가있을경우 1초의 망설임도없이 그냥뺸지 놔버리죠 그딴애랑 있어봤자
할얘기도없고 어색하기만하고 떡쳐도 아무기분도 안듭니다
가끔 후기보다보면은 이런문구들이 많이보여요 이왕온김에 아니면 어차피 떡칠려고 온건데 등등
절대안됩니다 이게 사람이 하는일이기떄문에 아무리 창녀와 손님간의 관계라도 최소한의
교감도없이 진행하면은 서로가더 피곤해져요... 특히나 손님이 더그렇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