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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22:48
넵넵....접니다..>.<
저런 상황은 뭐 흔하디 흔합니다...단골중에...비슷한분이있죠...
9시쯤 숙박들어와서 새벽1시쯤 같이 나갔다가 혼자서 들어와서 잠을 자는 분....집에다 바래다 주는거구요..
옆동네(도시) 사는 차량이네요....
또다른 공통점은 모두가 와이프이며 남편이라는거지요...
이따가 와이프가 올꺼에요 ..... 3~40분뒤에 여자가 차를 끌고 혼자오죠.....
그리고 퇴실할때 각자 차를타고 다른방향으로 나갑니다....(프리랜서 봉지)
젊은 사람들은 자기야를 외치죠.....하지만 퇴실할때 건물밖에 CCTV를 확인하면...
나갈떄까지는 팔짱끼고 있다가 건물을 나서는순간 각자갈길갑니다....
여자는 보통 나라시 차량이 데리로 오고요...(보도방 봉지)
불륜커플중 재미난건.....
아자씨는 양복입고 아줌마는 동네마실나온복장으로....9시 20분경와서 대실을 외치죠...
네...회사간다고 나온 아저씨랑 남편애들 출근등교 시키고나온 아지메랑 모텔로 출근도장찍습니다...
이제 장사한지 몇년안되었지만... 정말 재미난 사람들 많습니다...분명 여탑형님동생도 방문하셨겠지요??
최근엔 약빤듯한 너무나 급한나머지 문열어놓고 일치르던 커플이 생각나네요....
복도에서 너무 라이브음이 크게들려서 뭐지 하고 가봤더니.....문이 열려있네요...살포시 닫아주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