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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08:21

카나타라 조회 수:5,106 댓글 수:35 추천:0

업소녀와 붕가를 하거나 부비부비만해도 걸릴 수 있는 사면발이...

주 증상은 고추털있는 부분이 상당히 간지럽죠.

그럴 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벌레들이 고추털에 붙어있습니다.

이거 병원에 가서 치료할 필요없습니다.  가기도 좀 창피하고..


방법은 약국에 가서 말합니다.

아이들 머릿니 잡는 약 달라고 하면 됩니다.

'라이센드'등의 약이 있는데, 이걸 사다가 단 한번만 고추털에 샴푸처럼 바르고 비비면

즉시로 깨끗이 치료됩니다.

딱 한 번만 발라주면 끝이죠.


약값도 만원 정도인데, 한 통 사다 놓으면 10번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즉, 돈 만원으로 사면발이를 10번 이상 치료할 수 있다는 거죠..


약국에서는 아이가 머리를 잘 감지않아서 머릿니가 생긴것으로 판단할 수 있어서

부담없이 약을 살 수 있습니다.


비용도 아주 저렴하고, 쪽팔림없이 사면발이를 완치하는 방법 추천합니다.


**************************************************************************

정말일까 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내용을 추가합니다.

머릿니 제거 샴푸인 '라이센드 플러스액'의 겉 설명서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효능효과] 머릿니, 사면발이, 몸이의 감염증치료.

또 약파는 사람으로 오해하지는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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