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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00:59
안녕하세요!
예전에 인터넷 어느 블로그를 보다가 괜찮은 내용이 있어서 저장했는데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한번 풀어폽니다. 제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제가 쓴글은 아닙니다.
혹시 원저자를 아시더라도 모른척.. ㅎㅎ
당신이 가난한 이유 적당한 벼 엉신짓
우리는 하루에도 몇권씩 쏟아져 나오는 벼 엉신같은 자기계발서에 오늘도 낚이고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은 당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변할 생각은 있어도 의지가 없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런 책들은 너에게 맞는 지침서가 아니기 때문에 당신을 바꿀수 없다.
그리고 그런 자기계발서들을 보고 목표하는건 단 하나.
출세해서 돈을 많이 벌자는 것 이다.
그게 아니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면 되는데 뭔 소용이란 말인가?
애초에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내가 변해야 할 이유가 있나?'
없다.
부자가 되는덴 그 어떠한 정석도 없다.
가난해지는데도 법칙 같은건 없다.
그냥 무규칙 격투기와 같다.
유일한 경기 규칙은 '시장경제'뿐이다.
넌 변할 필요가 없다.
그저 시장경제라는 커다란 파도에 얼마나 잘 올라타느냐 뿐이다.
성격이 좆같은 새끼도, 게으른놈도, 부도덕하거나 악당이라도,
착한놈도 못난놈도, 불성실한놈도 성실한놈도 부자가 될놈은 부자가 된다.
애초에 그런 개인적인 성향이나 마인드 같은건 부자가 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넌 음료수를 못마시니깐 수영도 못할거야'
대충 이딴식의 논리일 뿐이다.
정말 웃기게도 세상은
멍청한놈도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되고 빌빌싸던놈도 한방 터트려서 부자가 되고
인간말종도 찬스를 잘잡아서 갑부가 된다.
정말 운명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황당한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이 글을 쓰기 앞서 3년을 고민했다.
내가 워낙 벼 엉신같은 자기계발서들을 싫어하는데
내가 그런 얘기를 한다는게 웃긴일 아니겠는가?
그렇다고 내가 성공한 사람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 보다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온 편이다.
때문에 그들의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들에 대한
공통점과 원인을 계속 찾아왔고 어떤 특징을 발견할수 있었다.
그들에게 배우고 나도 아직 성공으로 가는 단계 중간에 있어서
내가 멋대로 지껄이게 될 지론을 증명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최근의 일본처럼
인생에 욕심이나 목표 자체가 없는 그런 세대가 탄생될까 안타깝기 때문에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내가 이 포스팅을 통해 주장하려는 바는 단 하나다.
그게 무엇인지 알아내서 성공하길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다수의 사람은 부자가 될수 없다.
그리고 넌 부자가 될만한 인재도 아니고 소수의 축복받은 사람도 아니다.
넌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조그만 시골의 졸부정도는 누구나 노려볼만 하다.
그정도만 되도 사는데 부족함 없고 걱정없고 행복할수 있으니깐
주제넘게 무리하지 말고 욕심은 거기까지만 부리자.
그럼 졸부가 되기에 앞서 가난한 사람들이 왜 가난한지 부터 알아보자.
가난한 사람들이 계속 가난한 이유는 자력으로 가난을 못벗어난다는 아주 간단한 이유가 존재한다.
가난한 이유를 단순하게 돈의 논리, 소비 형태에서 원인을 찾을수 있다.
돈이 생겨도 사용할줄을 모르거나,
욕구를 참지 못해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가난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한다.
지구상의 그 어떤 생태계도 평등하거나 동등하지 않으며 인간세계도 마찬가지다.
출발점도 모두 제각각이고 좋은 위치에서 출발한 사람은 당연히 성공하기도 쉽다.
그리고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식에게도
자기가 헤쳐나온 시장경제에 대해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그 자식이 계속 성공할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 격차 때문에 손을 놓고
'어차피 망한 인생 좆같이 살아보자'라며 좆같이 살기 시작한다.
결국 그런 선택을 한 순간 개천에서 용날 가능성은 제로가 되어 버린다.
가난한 부모는 자식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줄수 없기 때문에 가난은 계속 되물림 된다.
네가 그 악순환을 떨쳐내지 않는 이상 너의 후손들은 계속 그렇게 살게 될것이다.
'난 불가능해, 국가 정책이 문제야, 사회가 문제야, 누구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
벼 엉신주제에 자존심만 강해서 남탓, 피해의식, 열등감에 시달리면서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아니, 어떻게 하는게 최선을 다하는건지 모른다.
아마 초등학교때 부의 격차를 체감하기 시작했을테고
중학교를 들어가니 확실히 알게 되어 나름 공부를 시작해보려 하지만
애초에 부모의 교육으로 세상의 규칙을 알고 출발한 아이들을 쫓아가기도 벅찰것이다.
이 아이들은 보통 고등학교때 두부류로 나뉜다.
자기 살길을 찾기위해 고민하는 놈들과 그냥 비관하며 현실도피를 한채 모든걸 손놔버리는 놈들.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