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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9:37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허수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제주도에서 딸 별이와 함께 생활하는 허수경은 일주일에 한번, 서울로 가서 남편 이해영 교수를 만난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찾은 세 번째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 허수경.
허수경은 "나를 무척 아끼고 좋아해준다.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행복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웃긴건 이 남자가 공지영 세번째 전남편이며 허수경 세번째 현남편
이라는 사실 한 마디로 아나바다 ㅎㅎ
딸이랑 둘이 사는줄 알았는데.. 난 계속 두번이고 세번이고 재혼하는 사람들 심리를 모르겠음. 이혼하면 치를 떨고 혼자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