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0대라도 클럽가능합니다. 동안인경우 20대초반애들하고도 홈런가능하고 부비얼마든 가능합니다.
다만 노안인경우 거의 사파리정도만 가능할듯합니다.
요즘 추세는 다 죽고 강남메이드 아레나 두곳만 핫합니다.
원래 디스타도 핫햇는데 강남메이드생기고 다 죽엇다고 보시면됩니다. 아레는 원래 핫한구장이고..
강남메이드는 12시부터 시작이고 아레나는 거의 2시부터 시작이라 보시면됩니다.
시작이란말은 그떄부터 여자들이 차는시간이라고 보면됩니다.
금액은 테이블잡으면 거의 1바틀에 20 (메이드기준), 아레나,디스타는 30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니까 최소 좋은자리는 3바틀이상이니까 5명기준으로 엔비가 20정도라고 보면되겟네요.
테이블잡고 인형뽑기라고 하는데 이쁜애들지나가면 손으로 낚아올리는겁니다.
이때 여자들이 남자얼굴을 보고 결정하는단계라..여기서 아재냐 아니냐에 따라 여자가 오느냐 안오느냐가 결정됩니다. 사실 제가 아는형님이 45인데 동안에 몸도 괜찮아서 픽업도 잘하시고 20살이랑도 홈런도 종종 치시는데 거의 드문경우라고 보면되겟네요.
일단 테이블로 올리면 그떄부터는 술주고 부비하고 맘껏해도됩니다. 가슴만지기 보지근처쓸어내리기 가장 좋은건 옷입은상태에서 거의 뒤치기자세로 춤추는게 부비의 묘미라고 보시면됩니다
저두 40대인데 부비는 엄청많이한편이네요..
근데 클럽은 사실 앱터로 만나기는 좀 어렵고 거의 그냥 부비하고 술쳐먹고 정신없이 놀면되고
앱터위주로 가실려면 라운지바가 훨씬 나아보이네요..
라운지바는 강남은 디브릿지 디멘션이 잇고 이태원은 글램 파운틴이 잇네요..
여긴 좀 연령대가 30대중후반에서 40대초중반까지 다양합니다.
여자들 나이대도 거의 20대중반부터 30대까지 다양하구요..
술먹이고 자기자랑하고 나가서 가치 술한잔더하고 홈런...
아님 번호따고 앱터하고 홈런..아님 썸타거나 사귀는거..
모 이런경우가 많네요..
진짜 돈이 너무 많아서 10시쯤 라운지바가서 여자들하고 노가리까고 놀고 1시쯤 클럽가서 테이블잡고 놀고 이게 진짜 제대로 노는건데 그럼 하루에 50정도쓰면 가능합니다.
40대에도 정말 어린애들하고 간지나게 노는형님들 보면 거의 돈많아서 자기관리하고 운동해서 몸도 뱃살안나오고 피부관리하고 차좋은거타고다니면서 클럽 라운지바에서 20대초반애들 꼬셔서 섹파여러명두고 노는사람들잇는데 사실 그정도는 거의 대한민국남자의 1%정도라고 보여지구요..
저두 그냥 키방이나 업소가서 스킨쉽하고 떡치는게 편하긴 합니다.
다만 클럽은 그냥 술마시고 스트레스해소용으로는 딱이라 한달에 한두번정도 달리네요..
모 주저리주저리썻는데 어차피 한번사는인생 한번도 안가보신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재밋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p.s 참 지나다니면서 여자들 가슴만지는거 은근 쏠쏠합니다. 정말 다양한 가슴을 다 만져본듯
거의 뽕부라애들이 많아서 감흥은 그닥이긴햇지만.
사실 지하철성추행보다 클럽에서 가슴만지고 부비하는게 더 꼴리긴하던데..
성추행범들 다 클럽오면 참 재밋게놀수잇을텐데.
이번에 온유는 정말 유명인이라 걸린거고 제가보기엔 정말 여자밑에 다 만져도 그렇게 신고당하는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