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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9:29
지난 8월 1일에 뭐 어플에서 건진 처자입니다.
저는 서울... 처자는 전주...
포기할까 하다가 와꾸도 중상 이상이고... 진도도 생각보다 빨리 나가더니
카톡 영통으로 슬립만 달랑입고 나플 & 푸닥 거리네요~ ㅎ (늪에 빠진.....)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말이죠. (속마음은... 이러다가 각목 낚이는거 아닌가도 싶었습니다.)
3일날 갑자기 보고싶다는 카톡이 와서 전주로 바로 쐈습니다. 그리고 합체를 했죠. ^^
혀 스킬이... 우와~ 민간인 혀 스킬은 아닌듯 했습니다. ^^;;;
거리가 멀어서 다음 기약은 못잡고 있다가 오늘 카톡으로 또 보싶단 말을 하네요.
이번주말 또 전주를 가야할 판입니다.
아마도 이번에 가면 제 입술이 부어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