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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2:26
오늘은 전직 스튜어디스 처자(전에 작년 요맘때 후기쓴 처자) 저녁에 보러 가구요
어제 보기로 했는데 일이 생겨서!ㅠㅠ
아침에 17x대 처자..
전에 만난 글썼습니다.
성형이고 남자같은 분위기 느낌나서..(실물이) 패스한 처자...
사진은 이쁘고 마른 스타일
내일 보잡니다.
간간히 연락해서 작업 했는데 안되었거든요
처자 말은 제가 입만 아니 카톡한 하면 섹 이야기해서요~
오늘 다들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아무리 봐요 오늘 월요일 같아서!피곤하네요!ㅠㅠ
진짜 돈이 없어요~
서울에서 로펌 출신 처자 3박 떡치고 (숙박은 처자 계산)밥값, 등 약 20만원 정도..점심 저녁이다 보니...
3일동안 2끼 6번....
오늘 스튜어디스 처자 한 15~+@ 가끔 호텔 가지고 해서!ㅠㅠ
내일 이 처자...
젠장...40~50만원 그냥 날라 갑니다~
근데 이 처자가 이러는건..준다는건지?
안준다는건지....
여탑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ps그리고 안양스님이 얼마전..
노콘과 뭐는 아니라고 배웠다고 댓글 본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여탑의 능력자 안양스님이 보면....
그때 그 댓글 다시 부탁좀 드립니다.
다들 즐떡의 기운이 함께 하시길
ps2/
나이가 드니...약 챙겨 먹어야 합니다.
저도 나이가 30대 후반이 되니
헤르끼가 나타나서....
처자랑 달리기 전에 꼭 한번 먹습니다.
근데 이약은 무지 막지 독합니다.
온몸이 구타 당한거 같은 느낌으로 아침에 몸이 안움직입니다.
콘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