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이빙님 안마비 올려졌다는 정보보고..
예전 탕돌이 하던 생각 나네요..
(아주 예전에는 안마자주가던 남자를 탕돌이, 안마언냐를 탕순이라 했습니다. 안마에서 일한 삼촌들을 많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타지역은 모르겠고 강남근처 기준으로보면
술안먹는 유흥비용이 오르긴 많이 올랐죠..
대딸(아마 2002년즘 국내 처음 생긴거 아닌가요?)
제가 처음간 03년도에 4만원이었고 이벤트 할땐 3.5도 있지 않았나요?
그게 지금은 7만즘 하는거 같은데..
건마
2~3만원 하던게 지금은 7,8만원 받죠?(물론 낮에는4만원 받는곳도 많지만.)
오피는 2011년즘 등장한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는 9만원짜리도 많았죠..
그런데 안마는요?
제 기억에 2001년? 2002년? 에도 18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터키탕 튜브다이 서비스가 안마로 들어온게 아마 2000년 이후로 기억하는데
안마에서 바디타주던건 2000년즘 남부터미널근처에서 첨 시작했고
명성을떨친건 강남구청 에이스안마 그리고 유미안마 정도겠죠..
ㅋㅋ 탕돌이시절 기억나니 옛날 이야기 하게 되네요.
암튼 정확한 금액 기억은 2002년 월드컵때도 에이스, 유미 모두 카드18만원 이었고 현금은 2만원씩 빼줬던 기억있습니다.(이것도현금 빼달라고 안하면 안빼줬죠.. 얼굴 익힌 사람들만 빼줬던거 같은데)
그러던게
9.23테러 로 이쁜언냐들 죄다 미국,일본,호주로 떠나버리고..
쭉쩡이들만 남아서 안마를 지키고
그래도 923테러 전후의 완벽한 안마전성기를 못잊는 관계자들로 인해서 강남일대는 물론 웬만한 유흥가 그리고 이발소가 매력이던 장안동까지 안마집합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치열한 경쟁으로 인터넷할인 받으면 14만원짜리도 많이 찾을 수 있었죠.
하지만 중요한건 언냐들의 와꾸와 서비스인데... ㅠㅠ
예전에는 쩜오언냐들도 돈떨어지고 빚지면 안마와서 목돈만들어 가던시스템이었느데.
그래서 정말 이쁘고와꾸 좋은 언냐들 많았고 그 이쁜언냐들이 웃으면서 똥꾸멍 빠지게 빨아주고 온맘을 바디타주던.. 애인모드요? 그땐 오히려 지금보다 애인모드 더 좋았습니다.
지금이야 말이 좋아 애인모드지
서비스 하기 귀찮으니 서비스 빼먹기용 애인모드라고 하는거자나요.
안마들이 경쟁 붙어서
2바디 (탕, 침대)
2애무 (탕, 침대) 서비스가.
3바디 3애무까지 늘어나고 ( 힘든게 많아지니 이쁜애들은 떠나고)
언냐가 둘이 들어와 서비스하기도 하고 밖에서 한번 빼주고 방에 들어가기도하고..
경쟁이 심해지니 언냐들페이는 그대론데 늘어나는 서비스에 언냐들은 녹초가 되어가고
(이쁜언냐들은 안마 점점 싫어하게 되고.. 쿤타키테 같은 언냐들만 들어오기 시작하고)
금액도 안되고 이쁜언냐들도 안되고 서비스는 힘들다하고 손님들은 강한서비스 찾는사람
외형적으로 다양하게 늘어난 서비스를 좋아하는사람 등등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어버림.
업계는 정리도 안되고 손님은 줄고 경쟁은늘고..
무엇보다 떠나는 언냐들 붙잡는 수 밖에 없으니.. "애인모드"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서비스를 완전 줄여버립니다.
(형식적인 서비스는 남아있지만 예전처럼 똥까지 빠질것같은 강력한 똥까시나..불알까지 웃으면서 빨아주던.. 열과 성의가 있는 서비스는 사라졌자나요)
그러니..
그냥 서비스 없는 오피에 언냐들은 더 많아지고.
안마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떠중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물론 예전같은 섭스 해주는 언냐 찾으려면 찾을수 있겠지만..
예전같이 에이스, 유미 같이 믿고 갈수 있는 업소는 사라져 버렸죠..
아니 15만원주고 시행착오의 걱정을 하며 즐딸 기원하고 가겠습니까?
아님 30만원 주더라도 최소 키방에이스이상의 쩜오급 이상의 와꾸되는 언냐들이 똥구멍 쪽쪽빨아주고 애교부리고
진짜 애인모드 보여주며 정성껏 바디타기 애무해주는 곳을 가겠습니까?
금액 다른곳 대비 많이 안올랐으니 더올리더라도..
제발 2003년 923테러 이전의 강남 에이스 안마 그곳에서도 에이스급 언냐들의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네요.
이제는 그런언냐들 다시볼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