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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16:52
얼마전에
단돈 10만원에 조건을 했는데...
신은 절 버리지 않았는지... 24살 취준생 조건 초짜가 나왔네요.. 170 48kg 걸스데이 헤리 닮았더군요,,
근데 속으로 야호도 잠시.. 이년이 돈이 필요한것보다... 질오르가즘에 대한 환상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첫게임 시작할려는데 지스팟을 자극해줄수있냐고 .. 왜그러냐고 하니...
문제의 발단은 이년이 알고지내던 언넘하고 잣는데. 그놈이 2시간동안 공략하여
질오르가즘이란걸 느꼇다고 합니다.. 자기는 신세계를 봤다고 너무좋아서 기절해서 그거를 잊을수가 없다고..
공격들어갈려고 하니.. 절 설계하네요.. 가위치기(?) 자세로 계속 살포시 천천히 쑤셔달라고하네요..
서로의 다리가 엑스자로 된상태로..?
느끼게 해보겠다고 오기올라 2시간동아 같은자세로 쑤셨습니다. 이악물고..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벼게까지 배고 편하게 쑤시라고 하더군여.. 죽는줄 알았네요.. 힘든것보다 못싸게하니.. 참...
결국 오르가즘은 실패하였고.. 정말 느낄뻔했다고 좋아하더군요.. 첫만남에서..
끝나고 맘에 든다고 한번만나보자고 먼저 그러는데... 오늘 같이 있자고 하는겁니다. 이제 돈이 문제가 아닌듯...
질오르가즘 고수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가운데 검지넣고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별지랄을 다해도 신음은 내는데.. 거기까지는 아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