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2017.08.18 17:22
"일단 여성의 겨털(겨드랑이털)을 뽐내는 대회이고요.
부드러운 피부지만 털은 하나도 없는 여성상을 사회에서 요구하는데, 그걸 깨부수고 겨털을 당당히 기르고 뽐내자.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첫 번 째 단계로써 겨털을 뽐내는 대회를 마련했습니다." - '불꽃페미액션' 활동가 하린
"누가 뭐라고 했냐. 나는 밀라고 한적 없는데. 자기들끼리 왜 해. 하면서 밑에 댓글에는 더럽다. 왜 숨겨서 기르지 왜 굳이 그걸 오픈하느냐. 이렇게 모순된 의견들이 있어요."
"짧은 머리카락의 여성을 (같은 여자들도) 화장실에서 만나면 깜짝 놀라더라고요. 여자라면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야한다는 그런 생각들. 간혹 레즈비언인가 하는 선입견을 갖기도 하죠.머리카락이 겉으로 보기엔 다른 신체부위의 털보다 자유로운 것 같지만 머리마저도 (선입견 있는) 털인거죠.
"털을 기르고 자르고는 자유로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