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는 13~14년전에도 18만원이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14~15만 이벤트등
오히려 할인모드였죠
경쟁력이 약해진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죠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보다 오피의 민간스러움과
둘 만의 격리된 은밀함이 더 통했고
사실 룸빼고 전업종 후기써봐서 아는데
오피만큼 후기 잘 나오는 업종이 드물어요
안마는 와꾸와 서비스묘사
오피는 민간녀와의 만남모드로 설정되기에
직딩 생초 활어 대딩 클럽녀등등
쓸거리가 많아요
후기포장도 활성화되기가 쉽다는거죠
반면 안마후기는 천편일률로 나올 때가 많죠
바디타기.물다이등이 안마의 장점이나
언니들이 진땀이 흐르고
다치기도 하는데 비해서
손님입장에서는 가끔 생각이 나기는 하지만
무감각일때도 많고
오히려 이런 중노동이 영입과 근태에 걸림돌
당연히 와꾸저하와 연식상승으로 순환되는 듯 하구요
맹인맛사지도 누군가에게는 그냥 명목상행위로
저는 남자가 해주는 맛사지 무료라 해도 안 받습니다.
똥까시서비스는
타업종에서도 되는 경우 많고
옛날용주골은 기본이 똥까시에 질사였어요
오히려 손님들은 이런 서비스마인드보다
수위마인드에 더 민감할걸요
또한
예전에는 홍등가는 거리가 멀고, 쪽팔리고
샤워시설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안마는 가깝고 샤워가 가능했지만
오래전부터 이미 동네마다 오피와 휴게, 키방 건마등이 있어요
안마가 각종 할인모드였다가
오히려 더 올리는 분위기인 이유는
저도 조금 궁금하네요
갑자기 단순물가반영일리는 드물고요
왜냐하면 사람이 사람몸을 위주로 하는
서비스 즉
사진촬영. 미용실등등은
가격조절이 쉬워요
혹시 돈이 없고 그래서 더더욱 도움도 안 되면서
불만만 많은 일반손님보다
여유있는 소수의 손님을 모시고 일의 양은
적게하려는 전략인건지
다른 이벤트가 뭔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연애 질펀하고
친구 지인들과 맥주마시며 놀기에 최적이고
야간에 자고가고 새벽에 남자가
제일 하고 싶을때 연애 후 출근하는등의
로망이 장점이죠
제 생각엔 언니들에게 바디보다
스웨디시든, 전립선이든, 두피든, 간단한 어깨 목 수타든
맛사지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서
해주는게 더 경쟁력과 언니경력에도
좋지않을 까 생각
남자맛사지 시름
간단한 이발 면도.샴푸도 해주면 더 굿 ㅋ
남자머리는 펌같은거 할거 아니면 비싼미용실이나
바버샵이 구지 필요없는 경우 많음
찐따처럼만 안 자르면 됨
미용실 디자인컷? 원장이 직접 커트
평범남자머리에는 오버인 경우 많음
또한 일부 안마위주의 유흥사이트라던가 일부회원들과의
과도한 작업질,친목질.불공평의심행위들이
너무 심하고 길었다고 봅니다.
오피,키방도 그렇고
어디서 무슨사업을 하든간에
끼리끼리 노는데
너무 정신 팔리면
말나오고, 침체되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 안마전성기는 센트럴쪽
활성화시절로 알구요
에이스나 스타안마전성기 13~14년전
당시에도 와꾸녀는 드물었습니다.
2004년
스타 산호, 엄지(함소원삘)
에이스 나비(역사에 길이 남을 천사여신)
설(여신)
그 후 시간 훨씬 지난 후
비행기 소피아 (공간유메? 모르겠네요 )
레인보우은교(피카소 은교),기쁨(힐링캠프 승리)
다오 나무(레전드)
썬 예슬(오래 오래전 레전드 이효리삘)
펄 춘자(희귀종) 잎새(안마영계)
에스탑 상아 시연
티파니 헤로인
도넛츠 잼(여신)
자전거 리본 아이
가인 희야(슈퍼맨안마 에이스로 알고있음) 태연
기타등등
예명.박스 가게 바뀌니 기억나는대로 대충
일부 끄적여봄
최신언니는 아니고
당연히 와꾸녀는 훨씬 더 많지만
업장별,시대별로 보면 예전에도
늘 수질이 어쩌고 저쩌고 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