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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14:23
폰에 하도 쓸때 없는 번호들이 많아서 날잡고 시간나서 정리 하는데 별의별 알지도 못하고 긴가민가 하는
번호만 자그마치 500개가 넘더군요,^^ 그중에 여자로 추측되는 200여개의 번호중 카톡이나 페북 인스타로
와꾸 확인 후 80여개 세이브 나머지 싹 다지우고 구중에서도 30여개 엄선하여 톡 보내봅니다^^ 그중 10여개
답장 그러다 예전에 잠깐 만난던 아이는 결혼 하였고 애도 있더군요^^ 무튼 그러던중 괜찮은데 전혀 정보가
없는 아이가 답장이 왔네여 "이긍 잘지냈어요 오빠? " 이렇게 순간 누구지 고민 해도 대체 알수가 없더군요
신상을 신속하게 털어봅니다 나이는 28살 근데 업소는 아닌것같고 나이트인가 하고 뻐꾸기 날려보니 반응
좋습니다^^ 계속 친한척 아는척좀 하며 매너로 일관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만나기로 맘먹음
이래저래 계속 이빨 떨다가 만나기로하고 어제 만났지요 그러나....!!! 만나서 알게 된게 정말 순간 넘 당황하
고 쪽팔려서 진짜 죽고 싶었슴. 사춘 동생 친구였고 제가 업무적으로 도와준적이 있어서 반가웠는데 오빠가
계속 이상하게 대화를 이끌길래 원래 장난 잘치니까 라고 생각 했더군요 ㅠㅠ 도움 주자마자 급하게 독일로
주재원으로 나갔다가 왔다고..헐 진짜 기분이 이상했슴 그래서 제 사춘 동생 한테 말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하니 맨 입으로는 안된다는 그래서 스테끼 부터 시작해 3차까지 거금 40만원 이상 씀 쓰불,, 술도 잘하고
그것도 양주만;;; 그러던중 이제 빠이하고 집으로 가여겠다 생각한후 계산하고 나오는데 이년이 비틀거림
넘 쪽팔리고 기분이 묘하여 빨리 택시 태우고 대리 불러야겠다 하고 택시 태워 보냄 대리 기다리며 아쓰벌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친숙한 비쥴 하나 똭 이년 다시 돌아 왔네여 한잔 더 먹자고 그러더만 제차에 타서
신기한게 뒤자리 타자마자 신발 스타킹 다벗고 자기 시작 순간 살짝 갈등 했으나 좆 된다 생각하고 집을 물
어보는데 완전히 갔네요 사촌 동생한테 전화 해서 이아이 집 물어봤다간 진짜 좆되기에 우짜나 하고 고심
끝에 집으로 와서 쇼파에 눕힙니다... 아침에 깨어보니 혼자서 샤워하면서 노래를 하고 지랄를 떨더군요
아주 싹 씻고 라면 없냐고 하면서 라면까지 같이 한젖가락하고 좆은 꼴리지만 그래도 좆되긴 싫어서 그냥
계속 눈치만 보다가 집에 델따 주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내려 주는데 오빠 나 오빠가 가끔 놀아줘 하면서
웃는데 그냥 자빠트리고 싶었지만 참아... 일단 좀전에 다시집에 와서 이글을 쓰고 있네여 머에 홀린건지
참내 오래 살고 볼일이네여^^ 다른건 몰겠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하는 끝장입니다. 아직 멍해서 일단 짱구좀
굴려 봐야 겠네여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