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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06:44

샤토이켐 조회 수:9,657 댓글 수:142 추천:0


광수대 문부수고 언니들이랑 끌려간 경험담!


사실 발생일인 몇 년전에 그냥 올리려던 글인데

당시까지만 해도  단속에 단자만 나와도 삭제하던 시절이라..


에.. 광수대 후기 배경음악에는..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쓰레기통로에 던지고 으어어 하는데

경찰이 문에 로켓포로 부수고 들어올 때 나오던 음악 LEON Fight part3

https://www.youtube.com/watch?v=8iVNJV40FKM

세계최초 광수대후기에 배경음악~~~


 [ 때는 겨울 역삼 오피형 모핸플 - 생각만 하믄 열받음  ]


1. 샤워하고 누웠는데 언니가 불안해하며 소파에 멀찍히 떨어져앉음
  
   언니는 예쁜 편이고 유명한 핸플녀이나 오래된 선수임

   멀찍이 떨어져 앉는 언니는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 애들이라서

   슬슬 짜증나려는 찰나에  밖에 누구 온거같다고 함

   실장은 연락 안 됨.



2. 진짜 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소리가 남

   순간 드는 생각은..  '오 드디어 올게 왔구나..'

   그간 선릉 모 오피 양아치로부터

   직장으로 조폭을 보낸다는 둥 

   형님형님하던 강남 모 오피실장 새파란 애한테

   다른 사람은 18만원에 본 언니를  35만원에 보라는 개소리를 듣고

   고 내용 고대로 내상기 올리지만 사이트에서 삭제하여 비호해주는 기억들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그러고보면 나도 경찰과 업소 그리고 사이트

   세 군데  중간에 끼여서 속고 치이고 통제받는 

   처지구나   이런 생각이 들며 조금 서글퍼짐. 


   믿을 사람이라고는  지인들 중에 솔직한 극소수뿐임.


3. 핸플여자애는 전에 걸려본 이력이 있어서 굉장히 불안해함

   보통 이런 경우 

   사이트에 보면 문을 열지 말고 개기라는 자칭전문가들이 있는데

   사실은 조금 개기다가 계속 되면  문을 여는게 정답임


   당시 여자애가 워낙 불안해하길래

   "어떻게 할래? 니가 하란데로 할께.. 열까?"   설레설레~~~ "알았어" 

   결국 안 열고 개김

   이렇게 무려 수십분이 흐름


4. 보통 이러면 그냥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도 그랬음

   근데 안 가고 끝까지 두드림  결국 공구리로  문 부수는 소리가 남

   결국 여자애도 열자고 허락함


   문을 열었더니 조폭같은 사람 두어명과 훈남형사삘 두어명

   그리고 오~~  플4급이상 청순와꾸녀가 들어옴

   진짜 이쁨. 유승민 딸 류담삘인데 밝은 인상이 아니라 청순한 천사가

   뭔가 안타까워하는 느낌..

   아무튼 이쁜 여자애가 두 명이나 있으니 망신당하기도 싫고 

   그 동안 마음 졸이고 시끄러운게 짜증폭팔
 
   "아이 씨~~~" 이러니까     


   조폭대장같은 얼굴이 액션인 형사가  "뭐?  뭐뭐?"

   이러면서 같이 성질냄 


   "아니 문을..씨.."



5. 그 후 무전기로 연락도 하고

   탁자 뒤지다가  탁자 다리 부러지고 뭘 찾는지 존나 열심히 찾음 마약찾나봄 참 나..


   신분증 보임  핸드폰은 안 내면 압수청구한다고 해서  그냥 냄 

   형사들이 언니한테 당신이 문 안 열고 개기는 바람에 힘들었다.

   언성 높이고 하여튼 되게 큰 죄를 저지르다

   적발된 듯한 분위기임  손도 못잡아 봤구만..


   순간 빡쳐가지고

 
 "아 좀 친절하게 좀 대해주세요

   애가 놀래쟎아요~~"

           (크으 멋있지? 크으~~ )










6. 복도를 개처럼 끌려다님

   다른 방으로 이동하고  웬 독일나찌병사같이 생긴놈이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훈방되서 감

   혹시 이 놈 닉네임이 ***인가?  나찌같은 닉네임으로 단속경험글 조심스럽게 돌려써서 올라옴


   들어가니 화장실에 실장이나 바지사장으로 보이는 남성 두명 들가있고

   방에 언니들 있음 그 중 한 명은 본애임  언니들 내보내는데

   순간 느낌으로 아 얘가 좀 이쁘장하니까 에이스 걔구나..

   아 얘가 대충 후기에서 봤던 걔구나.ㅋㅋ

   나의 직관력에 스스로 흐뭇함.
 
  
   방안에 들가서 옆에 전에 홈런친 애랑 같이  종이에 뭐 적는데 기분이 참 묘함 

   많이 예뻐짐

   "여기 여기 써주세요" 아까 그 이쁜 청순 여경이 손으로 가르치는데

   참 이뿜 흐뭇~~   황홀~


   유흥재입문 2013년 이후 와꾸순위(지면상 일부언니만 기재)

   특그룹  오피엘르한별(같은 건물),  립까페 365 규리 

   쩜오그룹   홍콩 신혜(성형전), 엔터 세연,  반하다 핸플 수아, 키방 돈텔마마 다희

              부평보아 신비,  365 키방 수정, 혜경.  365립까페 유진등등등등

  
   위 안에 드는 와꾸임


6. 아무튼 언니가 오래 개기는 바람에 열받은 광수대가 다 훈방시키고

   손님은 나만 끌려감

   봉고차번호 외웠었는데 지금 까먹음

   아무튼 차타고 사무실로 도착해보니

   제일 조폭같고 무섭게 생긴 대장같아 보이는 분은 다른데앉고

   평범형사로 보였던 분이 젤 계급이 높음

   광수대 안에 언니들 몇 명 같이 와있음  커피마시라길래

   화장실, 커피 왔다 갔다 하며 구경함


   그 분한테 옆에  핸플실장(바지사장?)  앉아있고

  옆에서 조서씀


   "너무 일찍 들어오셔가지고 손도 못잡아봤어요"

   " 뭐하는 데인줄은 알았죠?"   "ㅇㅇ"


   " 여긴 7만원짜린데 호텔VVIP같은 데나 좀 치시지..거긴 진짜 비싸거든요"(이 와중에도 복수)

   " 가게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업소를 차리는데~~~


   " 저기 집은 제가 다시 강남까지 제돈으로 가야해요?"

    "아니 그럼 여기 뭐 잘해서 온거 아니쟎아요"

  
   하여튼 나름 온갖 귀염떨며 천진난만한 훈남티마인드로..

   핸드폰 받고 인사하며 훈방~~

   사실 다 착한 분들임  그리고 저는 그걸 감으로 알고있었음

  
   아까 그 여경은 일찍 퇴근함

   표정이 참.. 뭔가 슬퍼보임   왜 슬프지?    

   이런 단속은  좀  아니라고 생각한건가?

    
  

 [ 아무튼간에  결론...]


1. 그 후 저 애를 다시 찾아감 업소에서는

    다 뺐겨서 환불이나 할인은 어렵다함

   언니는 이 가게에서 가장 수위가 낮았음

   진짜 오래된 애.

   업계때 강제로 삽입한 오빠랑 아직도 연락한다는데

   그 말 듣고 진짜 정나미 뚜욱 떨어졌음

   '사고방식이 그러니까 니들 팔자가 그 모양이지..'

  

2. 그 후 확실히 업소달림횟수가 크게 줄었음

   신선한 경험이었지만 남들은 평생 안 걸리는데

   얼마나 허술하고 언니나 손님들을 총알받이로 생각한 건지

   한 두번 단속 맞은 데도 아니고 노하우도 없나?

   그 후 해당가게에 보고싶은 애 몇 명 더 보고 접음

   대부분 이해가 안 될정도로  쓸데없이 예약압박만 많고

   좋았던 애는 일부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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