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마사지좋아라해서 자주가는데 여긴 한시간반에 35000원이라 애용합니다
가끔 어린애 탱탱이도 나오는데 마사지는 별루지만 암튼 타이니까 나름 시원합니다
근데 이번에 가서 실장한테 20대루 갠찮은친구 해달라고햇더니
아...근데 새로와서 마사지는 잘못합니다 이러길래
오호? 그래?....그럼 와꾸는 좋은가보네 이러고 기대에부푼맘으로 샤워후 세팅...
....
근데 잠시후 똑똑 하면서 들어오는데 와 이건..진짜 마사지 수십번받았지만 진짜 최악...ㅠㅠ
돼지마스크 쓰고 키도 작고 ....얼굴도 썩었고..ㅠㅠ...다만 좀 착해보이긴하네요
엄청 조심스럽고 여성스러운데...그래 그냥 받자 여기서는 그런거 안따지는데니까..
근데 이 짐승이 자꾸 마사지하면서 느낌이 한손으로는 제몸을 더듬는듯한?
느끼는 듯한?
뭔지모르겠어요..암튼.....25살이라는데....그러면서 표정도 므흣하게...ㅠ
뒷판받고 이제 앞판하면서 다리꺽는데 제손을 자꼬 지 사타구니쪽으로 뻗게하는자세를 합니다
아..증말....암튼 자는척하면서 계속 받았죠..
그러더니, 이제 사타구니할차례가 되니까 진짜 스치듯 만지듯 자꾸 팔꿈치랑 손이 왔다갔다...
몸도 피곤하고 노곤해지니까 이놈이 제어가 안되는지.....양심없게 반응을하네요..ㅠ
아......이놈의 거시기는 참 내맘도 몰라주고..
그러다가...이년이 자꾸 흐느끼는지 어쩐지...가슴마사지를 하는데 자꾸 얼굴에다뽀보인지 뭔지
눈감았는데도 온기가 확느껴지는데....진짜 주뎅이를 막댈라고하는거에요..으.......
그래도 열살이상어린년이라 차마 거부는 못하고 살짝 고개만.....
그러더니 이년이 정신을 차렸는지....자꾸 써빗 써빗을 외칩니다..그러더니 3개라고 하네요...
아..미친....내가 이년아 너한테 돈을 받을판인데....
그냥 돈없다구 하고....노머니 노머니..하구 좀 안아줬죠....
그랬더만. 이년이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또 안으로 파고드네요.....지본을 잊었는지..
돈달라소리는 없고 자꾸 거시기를 대놓고 건드리네요..그것도 환하게 웃으면서...
어쩔수없이 나도 발동이 되서가슴이랑 온몸을 더듬어보니 가슴은 물컹하고 꼭지는 손가락만하고..
가관은 다른데는 비계가 득실대는데 궁뎅이는 살이없어요..
이쁜애들은 몸은 날씬한데 엉뎅이랑 가슴은 빵빵한데 얘네들 종자는 살이 반대로 가는듯..
정작필요한곳엔 살이없으니...
암튼 그렇게 남은 시간 10분정도 놀다가.....키스좀 해달라고했죠...
아랫동네에다....이년이 첨에 빼더니 가슴만쪽쪽하길래...아예 일어나서 누워있는 이년에
물려버렸습니다....첨엔 가만있드만 팬티위를 문질러대니까 반응을하드니 열심히 빨아대네요..
차마 ..아까운 성수를 돼지한테 소모시킬수없어 마무리는 안했습니다....오늘또 써야하거든요...
암튼.......살다살다 이런 추녀는 첨...그래도 나의 거시기는 좋다고 헤벌레~ 나쁜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