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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5:57
저는 나름 잡식이라고생각하고 성별만 여자면 다 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관바리나 다방을가서도 뚱땡이 할줌마 와도 키스도하고 쑤시고 다 잘하고 다녔습니다.
90키로 넘는 뚱녀와도 열심히 하고 보빨도하고 다해봐서 저는 잡식이라 생각하고살았습니다..
그런데 sns 로 열심히 여자들을 낚다가 돌싱녀와 연락을하게됐어요.. 그렇게 섹스이야기도하고
친해졌죠.. 3일정도 연락하다가 마침 제가 그 돌싱녀지역쪽으로 볼일이있어서 가게됐어요
잠깐만나자고 하니 바로 알았답니다.. 그렇게 장소정해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은행앞에서 기다리라고해서 그 근처에서 지켜보며 상상을하고있었죠..
그런데 돌싱녀가 자꾸 위치만 물어보고 오질않아서 도데체 어디냐고 나는 은행앞이다.. 그러니
제가 안보인다면서 옷색깔과 인상착의를 물어봅니다. 그래서 다 말해줬습니다..
그래도 안나타다길래 답답해서 일단 은행안으로 들어가서 나 여기 들어와있다.. 들어오면 바로 보인다고
빨리들어오라고했습니다.. 그래도 안들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갈생각으로 옷색깔 물어보니 검정색 원피스랍니다.
저는 검정색 원피스입은 섹시한 여자를 생각하면 나갔는데 필리핀여자중에도 못생긴여자같이생겨서
입술만 분홍색칠한 심한 오크가 나왔습니다...
이미 저를 알아보고 다가와서.. 머리가 하애졌습니다..
어쨋든 만났으니 가자고 해서 걸어가다가 모텔이 보입니다.. 그런데 모텔을 들어가면 안될거같아서
일단 옆에 건물쪽으로 들어오라고하고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5층짜리건물인데 3층부터 5층까지 모두 사무실이라서 불이꺼있습니다 CCTV도없구요
거기서서 이야기를했습니다.
사실 나 시간이없다.. 잠깐 얼굴보러왔다.. 그러니 알았다고 하면서
키스를 ㅠㅠ....... 막하고 제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부터 막 더듬습니다.
제가 방금 밥먹어서 입냄새난다고 입을 피했는데 두손으로 제얼굴을 잡고 막 혀를 넣었다 뺏다 ..
그런데.. 밑에 고추가 서버렸습니다... 거기서 제껄 만져서 딸쳐주길래 쌀뻔했는데.. 싸면 현자타임 심해질
거같아서 일단 멈추고 나 지금 약속있다고하고 나중에보자고하고 도망나왔습니다..
안쌋는데도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저는 잡식이아니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먹은 할줌마들은 그냥 봐줄만한 할줌마였기때문에 할수있었던거
였습니다. 90킬로넘는 뚱땡이도 차라르 그 오크보다는 괜찮았습니다..
함부로 자기가 잡식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렇게 당하고 힘들어서 키방가서 풋풋한 귀요미들에게 힐링하니 취유가 됐습니다 .
아무리 공짜라도 자기가 진짜 못생겼다.. 이런여자 만나면 안되요......
여자들 자기 왠만큼 못생겨도 자기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입으로 못생겼다고말할정도면
정말 심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