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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22:53
내 내나이 28살 하던일 그만두고,친구소개로 공장들어왔다.
화장품라인이라 여자줌마들이 많더라.
근데 공장줌마치고는,사이즈괜찮은 줌마들이 몇있었는데 자꾸 눈길이 가는 아줌마가 있더라고.
그 뭐랄까 이쁜건아닌데 살짝 육덕져서 섹시한데,얼굴은 청초름한?
뭐 그런거있잖아ㅋㅋㅋ 회사유니폼이 좀 펑펑해짐해서 잘몰랐는데
퇴근할때 스키니청바지에,티셔츠딱붙어가지고 최소저건 C컵이다!!단언했지ㅎㅎㅎ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파트회식을하게됬지.
중간중간 눈인사도하고,장난도 치면서 안면트고있던 와중에 회식이라
여차저차 술들어가고 왔다갔다하니 그 줌마 내옆에있는거야.
술이 좀 된건가 눈이 살짝풀렸더라고 ㅋㅋ 나도 기분좋게취했고
차가 있어 많이 못마시는상태라 슬쩍슬쩍 맥였지.
근데 뭔가? 나한테 살짝 꼬리치는 느낌이랄까?
왜 그런 느낌적인느낌?ㅋㅋㅋ
암튼 누군노래방간다고 우르르몰리는데 그 줌마 왈
"난 남편오늘늦어서 가야된다고 혀살짝돌아간소리로 말하더라고.
기회는이때다! 저도 가봐야할것같다고 가시는길이면 태워다드린다고
미끼를던졌지. 그리곤 미끼를 물었다잉ㅋㅋㅋ
집이어디냐물으니 슈발 정반대ㅡㅡ
음단에 위험속에 줌마집에 데려다주는길에 왠지 가정사물어보면 꼴죽을거같아서 꿀섞은말날려줬지.
누난! 회사유니폼이랑 사복차이가 엄청크다고.그러니까 머가틀리냐고고유니폼은 지적인데 사복은 섹시한?
ㅋㅋㅋㅋ미친 말도안되는 소리를날리니까 ....너도 운전하는모습 보니까 섹시하더라? 반격ㅋㅋ
그래서 내가 누가 맥주한잔 더 하고갈래요?날도더분데?
그 줌마 흔쾌히 받더라 오예 샤샤샤샤샤
어디서마실꺼냐해서.그럼 나 음주단속때메 불안해서 우리집근처에 차대놓고
다시 누나동네가든지하자고 하니까 알았다고하더라.
룰루랄라 집까지 무사히도착해서. 밖에나가서 먹을 내가아니지. 내가혼자살거든
그래서 줌마테. 누나 혹시 오해하지말라고 그냥 편하게 맥주사서서우리집에서드실랴냐고 .
집구경시켜준다고 ㅋㅋㅋㅋㅋ드립던졌지.
근데왠걸 슈발 그걸또받네? 이거 이상한데 뭐지?하면서도 발걸음은 편의점으로.
같이맥주사고 과자안주사고 계산하고 나오다가
담배안샀다고한다음에 잠깐기다리라고하고 편의점다시 와서서혹시몰라 콘덤이랑 검스샀지.
알바새끼 방금줌마랑 맥주산것도 의심스럽게 쳐다보던데..
혼자다시와서 컨덤이랑 검스슈발 이여름에사니까 존나 웃었겠지?
아놔 ㅋㅋㅋ암튼 컨덤은 내가 절대 안하는데 혹시라도 섹스시작하게되면 그거찾으면 흥죽으니 미리준비했지.
암튼 그렇게 집 입성함
그렇게 무난히 집입성하고나니 줜나 덥더라.땀 삐질삐질 긴장되더라
그때가 밤 11시정도? 누나 집 언제까지 들어가야되냐니까 첫차타고 집에간대. 잉? 이건 뭐 개소리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 남편한테 쫒겨난다고
그러니까 야간특근잡혀서 못간다고한다고 찡얼거리는겨 ㅋㅋ
아 이건 하늘에 뜻이다.오마이갓 나이스~~ 속으로소리쳤지.
암튼 더우니까 누나.나 물한번만찌끄리고온다고.그리고 일부러 상의만
보이는데서 벗어줬지.그랬더니 줌마왈 너 보기보다 탄탄하다고ㅋㅋ
잡설치우고 빨리 샤워했지.똘똘이위주로 룰루랄라~~~
씻고나올때 반바지 살짝 치골 드러나게 하고 딱 나왔더만........
참 슈바 좃됫다.스타킹이랑 콘덤 봉지에 그냥뒀네.
이거 머니? 아...그게...그러니까..경수생일선물미리샀어(여기서 경수는 친구)???????? 잇몸만개줌마ㅋㅋㅋ
너도 그런거좋아하니?머지?ㅋㅋ뭔가 다 아는듯한 말투.
"그게아니고요.그게어떻게된거냐면 맥주사니 서비스로줬다고 뭐 말도안되는 소리지껄이길 몇분..
맥주까면서 도란도란애기하다보니 남편이 화물기사?뭐 그런쪽인데 애하나있는거 챙기지도 못하고, 힘들다어쩌다 하더라고..
시간은흐르고 맥주1만원에 4개 합이 2만원 8캔 클리어..배터지것다 스바 이제슬슬 뭔가 한방이 필요할것같더라.
"누나 오해하지마요.혹시 애인같은거있어요?"
왜? 니가해주게 ㅋㅋ?내가 곧30대니까 연애한번찐하게안해볼랍니까?근데 누나 입술진짜 빨갛다.라는 순간 불꽃튐.
혓바닥이 왔다리갔다리 입술은붙어있지만 상하체는 이미 탈의중!
서두에 말했겠지만 이 줌마 최소c컵이..꽉찬c컵이 되는순간이었음.
그렇게 침대로 이동하던길에 갑자기 스톱! 잠깐기다려보래.오마이갓...검스봉지뜯는다...이누나 업소출신인가...
발가락넣고 신는데 스바 별풍선쏠뻔ㅋㅋㅋㅋ
암튼 다신고 침대위올라가서 애무타임
줌마부터 내가 애무를해주기시작했지.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줌마...거기에 검정팬티스타킹.구녕쪽 쫙 찢어서 혀를 위아래
작은원,큰원을 여러바퀴돌리듯 그렇게 5분?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이게게내침인지...줌마물인지 ...꿉꿉한냄새가...
지금 생각해보니슈발 나만씻었더라.여튼 줌마 발잡고 한껏터질듯 핏대선 내 떨떨이를 잡고 흔들어댔지.
그 줌마왈" 너 너무 길다" "이거 큰일났다" ..... 그땐 몰랐지.이말에 의미가
그리곤 물었다.내가. "누나 이거 컨덤 안끼면안되나? 밖에다하께" "ok"
이제 체인지포지션 ..... 내 떨떨이를 아주 촵촵...침이 너무도 많이 묻어어번쩍번쩍하더라.
그렇게 오래 봉사를 받고 정자세준비할라했더만
누워있으래.그러더니 줌마가 올라오는거야.자기는 위에서하는게좋대나.
딱딱딱~~~~~~~~~~~~~~~~~ 첫사정은 빠른편인데 술들어가서 그런가가묵직하게 버틸만하대?
서로 좋아?좋아?만 연발하다가 하도방아를 찍어대니 감흥도없고 ....옆으로 누워보라고.서양패기한번보여줬지ㅋㅋㅋㅋ
이래서 두꺼운것보다 긴게 유용하게 써먹는거지라는 자부심.
마지막 폭발은 뒤로 어깨잡고 탁탁탁 쳐줘야.희열이있으니~~~
또 다시 탁탁탁탁탁탁탁탁~~~~원~투~~~탁탁탁~ 한40분했나?땀범벅.
아 누나 ~~나온다.나온다.나온다~~입입입입 아윽앗헉헥 ... 후후후그렇게
왜 젊은애들이 미씨줌마타령하는지 알겠더라.
묘한 기빨림이었어.황홀했어.
그 줌마와의 격렬했고 짜릿했던 1차 스파링은 끝이났다...
그런데 1시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