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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05:05
뭐 아주 솔직히 말해서 포인트경매때문에?
다른 유흥사이트들은 여탑처럼 무료이용권을 균등하게 잘 배분하거나
포인트경매제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포인트경매라도 한번 해먹을라문 좆빠지게 영상관에서 야동퍼다날러봤자
요새는 인플레가 심해져서 한달동안 서양야동이랑 일본AV하루에 5개씩 꽉 꽉 채워봤자
오피 낙찰이나 될랑가? 설사 오피라도 낙찰되서 실상 함 가게 되면
영혼없는 시덥잖은 소리나 오피녀랑 떠들다가 함 미끌거리는곳에 고추좀 담궜다가
찍 싸고 나면..현자타임 급오지. 내가 이거 때문에 포인트벌려고 업로딩을 그렇게 해댔나?
그래서 탈퇴도 해보고 또 그러다 다시 땡겨서 재가입도 해보고 또 탈퇴하고
수없이 반복. 하지만 결국엔 이곳을 맴돌게 된다. ㅋㅋ
머 아주 규칙적으로 업로딩을 공무원처럼 하면서 감정의 기복없이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지만..
한 몇년전에는 돈주고 유흥을 꽤 달려본적도 있지만 이제는 돈을 그렇게 쓰면
출혈도 꽤 되는 것 같고 그다지 흥미도 없기도 하고 ㅋㅋ
만약에 여탑에 경매가 없어진다면 여탑이랑은 아듀일까?
난 2010년2월에 여탑을 처음알게되었고 2011년2월에 여탑을 탈퇴했었다.
탈퇴이유는 내가 올리는 글마다 짜증나는 식으로 비아냥 댓글을 다는 이가 한명 있었고
여탑에서 제휴하는 한 대떡방에 다녀왔는데 그것땜에 비뇨기과 신세도 좀 지게 되었고
머 만사도 짜증이 나다 보니까 홧김에 탈퇴를 해버렸다.
그러다가 2013년말정도에 나는 그로기에 다시 빠지게 되었고 다시 여탑을 찾게된다.
그렇게 계획해왔던 일들이 다 틀어지면서 나는 여탑에 더 몰입하게 된 것 같다.
먼가 일이 꼬이고 안풀리면 내가 창녀를 만나거나 유흥에 빠지는데 대한 심적인 당위성을
찾을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젠 진짜 끝이다.
일이 꼬이는 모든 원인이
이 염병할노모 여탑이다.
두번 다시는 이 재수없고 옴붙은 정말로 재수없는 모든 재앙의 근원인
여탑에 눈길도 주지 말아야한다.
모든것은 염병할노모 포인트경매
그 그지같은 것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나갔을것을!
별 ㅄ 털보새끼인가 하는 자식은 아직도 이중닉 여러개 굴려가며
경매쳐먹는데 참 저런 인간말종들이나 여기에서 하루종일 야동올려가며
포인트경매로 오피나 따먹어서 그런짓거리하지.
오피가서 하면 뭐할거여? 하루에도 많게는 7-8명 10명도 넘게하는
더러운 공중변소같은년들!
그런년들이랑 엮이니까 재수가 옴이 붙어서 매일 이런일이나 생기지.
퉤퉤퉤! 여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