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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21:55
키스방, 핸플등 수위공유까페 체험기 및 허언증에 대하여...우리의 나아갈길..
좋은 경험공유와 총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위공유란?】
수위공유는 어떤 언니가 뭘 해줬다 / 어디까지 되더라는 이야기를
어떤 채팅방, 게시판, 까페, 쪽지, 톡등등으로 얘기를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위공유를 하는 이유】
상품과 서비스를 보지도 못하고 돈부터 지불하고
봤던 언니인데도 못알아봐서
(여자는 화장, 성형, 다이어트, 말투, 컨셉, 옷, 키높이, 태닝등에 따라 많이 달라짐)
또다시 내상당하기도 하는 소비자주권이 상실된 시스템에서는
사실 가장 필요한 정보입니다.
수위가 어느정도 정해진 오피보다는 당연히 유사 그 중에서도 키방, 핸플이 주 소재이고
마치 금기인양 되어있고 많은 비난도 받지만
어떤 형태로든 안 하는 사람, 안 해본 사람은 드물 겁니다.
성매매를 막을 수 없듯
자기 와꾸가 평가받는 것도 막을 수가 없듯이 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또 하나 단순히 정보듣고 확률높은 애만 보려는 것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다른 손님에게는 어떻게 해줬을까? 이게 너무 궁금한거에요
언니라는 종족들에 대한 호기심과 진실에 대한 탐구...
남자들은 똑같죠 나에게만 수위가 높길 바라지요.
【수위공유에 대한 비난】
흔히 게시판에서 수위공유 욕하는 사람들 중에는
키방이나 핸플 유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저 키방은 안 가요~ 이런 사람들 조차 있었고
심지어 저와 같은 까페에 같이 있던 놈도 있습니다.
물론 진짜로 수위쪽에는 별 흥미나 열정이 없는 분도 계신 듯 한데
그런 분들에게는 그저 돈 아끼시고 너무 호구가 되진 마시라는 말씀 한 마디만 드립니다.
【결론】
결론은 수위공유를 하던 말던
언니입장에서는 신경 안 쓰고 그냥 하던데로 하면 된다는 것.
손님입장에서는 신상유포와 게시판규칙준수, 허언증만 안 하면 된다는 것이고
찌질해보이고 가오가 없어 보인다는 비난을 자주 받는데
맞는 말이면서
동시에 공유하는 방법과 정도, 모여있는 멤버들의 수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위는 손님와꾸보다는 타이밍과 손님에 대한 공포, 업소의 분위기에
언니의 돈욕심, 인기욕심, 공포심등이 맞물려 벌어진다는 것.
따라서 수위 못 높였어도 너무 실망하거나 분노할 필요는
많이 많이 있죠.
내가 하나도 안 무서운 만만한 호구로 보였다는 거고
니가 낸 똑같은(또는 더 많은) 돈과 시간낭비와 예약고생은 내 알바 아니며
딴 손님은 수위높이고도 계속 만나지만 너는 못 높이고도 블랙이라는 거.
중요한 건 화나는 건 막을 수 없어요 화나면 어쩔거에요?
그래봐야 손님이 할 수 있는건 거의 없으니까 화내는 거 조차 간섭하지는 말라
이게 결론이고
[다음은 수위공유 까페활동에 대한 소감과 탈퇴사유입니다.]
1. 제가 짧지만 몇 달간 활동했던 까페는
총 세 군데인데
두 번째까페는 누가 오픈하자마자 패쇄해서 제외
모두 소X넷까페였구요
사이트에 글 올리고 활동하다보면 여러종류의 쪽지가 와요
그 때 한 참 간보기 당하고 열받는 글 올릴 때라 그런가
이 새끼 우리과다! 우리랑 비슷한 놈이다 라고 누군가가 아주 잘 판단한거죠.
쪽지로 누가 ~~에 가입해보시겠어요? 그러길래 당연히 호기심천국인 저는
네!!! 좋아요! ^^ 하고 가입했던거죠.
그리고 해당 사이트자체가 원래 그런 짓을 많이 해요
자유게시판에 슬쩍 제휴업소 광고홍보성 또는 여론유도성 글
텅텅이인데 예약이 빡세서 깝쳤다는 둥의 글
쪽지로 슬쩍 접근해서 허언글
멤버구성해서 업소에 원가선예로 달리는 비밀조직등등등등
2. 과거 핸플닉들이 방장이나 주요멤버입니다.
즉 키스방이 생기기도 전부터 오래도록 존재해왔다는 거죠.
수위공유의 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3. 웃긴 건 이 까페내에서도 핸플둥기닉들이 있어요
제가 핸플녀 내상기를 올리면 여기서도 분위기가 싸해요 진짜 웃기지 안나요?
당연히 둥기들이 언니한테 일러바치겠죠.
업소관계자들도 있을거고 지금은 없다고 대답을 들었지만 그렇다면 과거에는 있었다는 거죠.
진짜 웃기죠 정말..
아 참
저는 수위공유까페도 일부러 제 본닉으로 활동했어요
또라이짓인줄은 알았지만 어차피 유흥접을 생각도 좀 하고있던 때라서
저는 활동닉이 닉바꾸고 과거세탁하고(강퇴나 단속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
이중닉, 세컨닉 만들어서 글올리는 것은
기본적인 신뢰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기에..
4. 더 황당한 것은
회원수 30~50여명 중에 한 달에 키방 두 번도 못달리는 놈들이 태반
키스방 당시 65,000원은 월급 150만원만 벌어도 월 세 네번은 갈텐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극소수 정상적이고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 저를 포함해서 거지, 가게 업블, 언니 블랙단골, 허세 허언 노인네
이런 놈들이 모여있는거죠.
왜 일반사회조직들도
프리메이슨, 멘사, 기타 학회, 고급클럽회원 같은 수준높은 사교집단이 있는 반면
허접데기같은 집단 단체 많이 있쟎아요
유흥도 업주들간의 모임이 있고, 방장과 스탭들간의 모임이 있고
유명닉들간의 모임이 있을건데 그 사람들이 상종하기 싫어할 법한
잡닉중에서도
돈도 없고, 남에게 도움 하나 안 되면서 불만만 많은 반골들
자랑도 좀은 하고 싶은데 캥기는 거는 많아서 뒤에 숨어있는 놈들 집합소였죠
누가 한 명 올리면 걔 보러 한 달에 한 번 달리는 찌질이놈들..
5. 예상했던데로 허언증 작렬
찌질한 건 참아도 못 믿을 얍삽이들은 절대 용서 안 되죠.
저 혼자만 느끼는게 아니라 회원 여럿이 허언증 의심했고
그 중 단골로 허언글 올리는 글투도 딱 노인네 할아버지 글투인 양반이 있었고
한 놈은 모 언니 수위허언글 올렸다가 제가 보고 문신 물어보니까 최근에 세번 봤다는 놈이
대답도 못 하더라구요. 돌려서 물어볼 수도 있었지만 제 나름 배려해서
직구로 물어봤는데도 옆구리에 있는 문신도 못 맞추고 있어요
제가 방장한테 쪽지로 조용히 애들이 허언증도 많고, 한 달에 한 번도 못달리는거 같다고 따졌더니
방장도 인정하며 10년째 운영하는데 실은 오래전에도 그래왔고,
그 사람말은 6~-70%인가는 구라라고 보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제재방안 강구하는 듯 했으나 이미 흥미와 신뢰가 없어져서
6. 글 다지우고 탈퇴했는데
방장에게서 저한테 사람을 좋게 봤는데 ~~~ 막 뭐라고 하는 쪽지가 왔더라구요
속으로는 그 따위 까페를 여태까지 운영해온 당신도 참 한심하다
모 키스방 은근 띄우던데 혹시 거기 업주아니냐?
이런 말을 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어쨌든 비밀스러운 까페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를 받아줘서
제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큰 고마움이 있어서
정중히 사과하고 답장보냈습니다. 이게 마지막 세번째 까페구요
첫번째 까페 하나마치 까페(아이디가 kawasa~~~어쩌구)
는 위와 같은 이유에 더하기 방장말투가 개싸가지가 없어가지고 그 핑계대고 탈퇴했던 거구요
감히 반말에다가 존나게 싸가지 없음
두 번째까페는 첫번째 카페 부운영자인데 서로 의견이 틀어졌는지(당연하지 말투가 저런데..)
새로 나와서 까페오픈 무활동으로 바로 패쇄됨
7. 수위공유까페에서도 진짜 아끼는 언니는 100%이면
한 7~80%정도만 기재하는 경우 많습니다.
꼴에 아끼는 거죠. 어찌보면 참 애틋하죠?
남자들은 똑같아요 그녀가 나에게만 100% 이길 원하죠.
저도 실은 ㅋ 일부만 올림. ㅋㅋ
수위공유까페의 내용을 100% 믿진 말고, 너무 겁내지 말자
그냥 돈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즐달확률을 올리면서 솔직한 대화하며 스트레스 풀고 노는 겁니다.
8. 수위공유까페 실체를 알고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 중의 하나가
규정과 규칙도 거의 없더라는거........
이를테면
* 절대 행위 전 노팁원칙
* 첫 번째 방문이었는지 재접이었는지
이거 말고도 많지만
최소한 이 두 가지 정도는 홈런을 규정하는 기본인데
팁주고 한 몇번씩 보고 오피고페이보다 돈 더 많이 쓰고 겨우 간신히 된 거를
심지어 귀삽이나 부비만 깔짝 한 건데 이걸 홈런이라고
자랑해도 되는 시스템이었음
이건 진지충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기본입니다.
과거 14년전 싸리 라고 불리는 여자 10년간 천명 사귀어서 따먹었다고 주장하고
책냈다가 태국녀 성매매로 쇠고랑 찬 양반이 있는데
그런 인간도 스스로 나는 몸치장에 명품등 수십만원 쓰고
만난 여자들한테 돈쓰고, 모텔이 아니라 호텔로 데려간다고 돈질을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또한 점수제를 해서
연예인은 몇 점, 와꾸녀는 몇 점 이런 기준이 있었거든요
유부녀는 가정파괴우려로 점수가 일부러 낮고요
이러한 솔직함과 점수제같은 나름데로의 철학은
최소한 그래도 신뢰감이 열정이 느껴지쟎아요?
100% 못 믿겠지만 역시 아무나 싸리처럼 하는건 아니구나 이런 느낌도 들고요..
자 결론은 위에 썼고 제 경험을 이렇게 공유하며
제 생각이 어떠했는지 몇 년만에 밝힙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유익한 시간 되시기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