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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7:43
그당시에는 제가 정말 순진한 생각을 갖고있었기에
절대 내가 아는 여자사람 친구나 동생 및 누나 들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나의 소중한 지인이다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갖고있었죠.
하루는 친한누나가 단둘이 술먹는데 저에게
야 너 혹시 왁싱했냐? 라길래 그당시에는 왁싱이
그리 흔치않았기에.. 응? 왁싱? 그걸 남자가 왜해~
라고 했죠
아 이새키 그걸모르네 남녀 둘이 서로 왁싱하고 떡치면
완전 뿅간다고 하던데 안했냐? 같이 왁싱할래?
그럼 내가 한번 대줄지 누가아냐?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말듣고 그누나한테 아무리 친해도 그런말은 좀 심하다고
미친거 아니냐고 이렇게 버럭 했던기억이 나네요..
제가 이런반응을 보이니까 그누나가 장난이야 새키야~~~~ㅋㅋ
그걸 믿냐 이런 순진한새키..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뷰웅신이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지금은 결혼5년차 유부녀가 되있더군여
비도오고그래서 갑자기 생각나길래 몇자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