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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7:32
사무실 근처에 원래 이발소 뺑뺑이 돌아가던곳이 타이마사지로 업종을 변경했더군요.
점심먹고 한시간 5만원짜리로 우선 간을 보자 하고 들어갔더니 예전 이발소를 약간 개조한것 같더군요.
옷을 갈아입으라고 주는게 반바지 하나 주네요. 다연히 윗옷은 다벗구요.
먼가 모를 기대감도 있고..
이러다가 내상입을것 같은 걱정도 되는데 다행히 글래머러스한 타이 관리사 들어옵니다.
복장도 이발소 스타일...ㅋㅋㅋ
40분 정도 마사지 후 저한테 물어보네요 입으로 할래 손으로 할래..ㅋㅋ
저는 관리사 밑에 만지면서 나는 이거 하고 싶어 했더니 생리중이랍니다. 다 끝났는데 쬐끔 남았다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입으로 하라고 했더니 열심히 빨아 댑니다. 저는 손으로 계속 골뱅이 시도..(손이야 씻으면 되니까요)
참고로 제 물건에는 실리콘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 빨다보니 갑자기 옷을 벗네요. 자기 하고 싶다고...
그러더니 자기 휴대폰 케이스(다이어리형 아시죠?)에서 콘돔을 꺼냅니다.
원래는 안되는데 오빠랑은 하고싶다고 하면서(영어랑 한국말 섞어가면서 대화 잘 됩니다) ㅋㅋ
대신 조용히 해야한다고(커텐만 쳐놔서 방음 제로입니다)
저야 알았다고 하면서 5분간 열심히 강강강 으로 조지는데.. 이 언니 물(진짜 생리중이었나봐요 피가 약간 섞여 있네요) 장난 아니게 흘리면서 자기 입 꾹 막고 있고...ㅋㅋ
그렇게 끝나고 물티슈로만 대충 처리(샤워안됩니다. 샤워하면 자기 섹스한거 티난다고 그냥 닦아만 주네요)
하고 종료. 옷 갈아입고 팁줄려고 보니까 아차..현금을 아까 다 계산해버리고 카드만 있네요.
그래서 언니한테 물어봅니다. 나 현금 없는데 어쩌냐..이 언니 계좌이체 해달랍니다. ㅋㅋ
폰에 있는 통장표지 사진 보여주네요.
그래서 이 언니랑 같이 폰 화면 보면서 3만원 이체해주니까 고맙다며 비타500 갖다주네요.
그리고 담에는 저보고 콘돔 가져오라네요. 자기 하나 남은거 다 썼다고.
사무실에 복귀하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볼려고 하니까 피비린내(아시죠? 생리혈 냄새)가 슬슬 올라오네요. ㅋㅋ
결론은 요즘 언니들은 계좌이체도 가능하다는 얘기였습니다. ㅋㅋ
담에 가면 사진도 가능할것 같으니 시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