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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22:35
요즘 과학으로는 양자역학과 철학으로는 니체에 뒤늦게 빠져 많은 공상내지 망상을 하므로써
현실의 슬픔을 달래는중 이제껏 나에게는 새로운것을 알게 되엇네요
흔히 수학이야말로 거시우주학을 설명하는데 절대적인 지표로 삼는데 여기에는 한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A와 B가 서로 10m 거리에서 알아보고 만나려구 다가선다고 합시다 수학이 절대적으로 옳고
이 우주가 수학적으로 계산되어 있다면 저 두사람은 영원히 만날수 없습니다 10m를 반으로 쪼개면 5m
또 쪼개면 2.5m 이런식으로 영원히 무한대로 쪼갤수 있기 때문이져 문제는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1초를 반으로 쪼개고 또쪼개고 무한대로 쪼갤수 있다면 수학적 시간이란 앞으로 나아갈수 없지만
실상으 그렇지 않듯이
헌데 어느 양자 역학에 관한 책에서 답이 나오는데
시간은 10의 17승 분의 1초가 최소 단위이고 거리도 마찬가지랍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시간및 거리의 최소단위가 있기에 운동하는것 처럼 우리 뇌가 느낀답니다
거시 우주학의 기본공식인 시간은 거리와 속도의 곱인데
속도가 같은 상수 나누기 상수인답 0 이므로
시간은 존재 하지 않는데 우리 뇌가 시간이 흐르는것으로 이해한다는거져
마치 이 우주가 팽창과 압축이 영원히 계속 된다는 우주론에서
실상은 빅뱅인 팽창과 압축이 원래부터
동시에 있어 왔고 10의 17승분의 1초 단위의 무한히 쪼개질 마치 영화의 필림처럼
겹겹이 층으로 이루어진것이
이 우주라는 겁니다
인간의 인생은 이 우주속의 쪼개진 시간의 필림속을 살아가는것이고
우리 뇌는 그것을 시간으로 인식 하는거져
니체의 영원회기가 부분 옳기도 하지만 사실 우주가 본래 시간이 없다면 영원히 회기 하는것이 아니라
무지하게 많은 필림으로 쪼개진 공간인 내 인생이 사진처럼 동시에 태어남과 죽음이 정해져 있고
인간의 의식이 직선적으로 살아가는것 처럼 느낀다는겁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자식과의 사별을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남과 이별은 동시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뇌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다시 이별하는걸로 인식합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모든이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이
모든이를 증오하고 또다시 만나는 지옥같은 삶보다 훨씬 낮겟져
니체의 말대로 현재 지금의 나의 삶의 시간을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하게 느껴집니다.